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Agias Eleousis 3, Athina 105 55, Greece 2013-09-20 FRI After lunch we looked around the Monastriaki Square. There were many Athenians hanging out or just taking a rest. 점심 식사 후에는 모나스트리아키 광장을 둘러봤다. 노는 아이들부터 한가로이 앉아서 얘기하는 사람들까지 금요일 오후를 즐기는 아테네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I was curious of these Greek street foods but had to save it for later. 먹고 싶었지만 더 맛있는걸 위해 포기했던 길거리 음식들. There is the Acropolis on the hill. 언덕 위에 아크로폴리스가 보인다. back to Athens (2013)

2014-06-08 SUN We started our Sunday tour from the Trafalgar Square, where we had lunch at Eat Tokyo nearby. Eat Tokyo라는 일식집에 식사하러 갈 겸 해서 일요일 관광은 트라팔가 광장에서 시작했다. We took a "tube" at the Liverpool Street Station near our hotel. 호텔 근처의 리퍼풀 스트리트 역에서 "튜브"를 타고 이동했다. It's quite a big station and had many shops so we used to stop by here to buy groceries. 꽤 큰 역인데 안에 상점도 많아서 식료품 등을 사러 종종 들르곤 했다. There is the London Eye we will visit in the afternoon. 오후에 방문할 런던아이가 저멀리 보인다. Trafalgar Square  ( / t r ə ˈ f æ l ɡ ər /   trə- FAL -gər ) is a  public square  in the  City of Westminster ,  Central London , built around the area formerly known as  Charing Cross . Its name commemorates the  Battle of Trafalgar , the  British naval  victory in the  Napoleonic Wars  over France and Spain that took place on 21 October 1805 off the coast of  Cape Trafalgar . https://en.wikipedia.org/wiki/Trafalgar_Square 1805년 나폴레옹 전쟁에서 프랑스와 스페인과 싸

Trg bana Josipa Jelačića,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I've just done posting this year(2018)'s trips including Hong Kong, Saigon, Shenzhen, Guangzhou. So, I will resume to recall the trip to Croatia. 홍콩, 호치민, 선전, 광저우까지 올해(2018)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드디어 끝냈다. 이제 다시 전에 쓰다가 중단했던 크로아티아-런던 여행을 이어서 쓴다. 그런데 다시 보니 그 때는 아마 식당만 쓰기로 했었는지 중간중간이 빈다. 그래서 비어있는 부분을 채우면서 시작. 여행 목록을 보고 들어왔다면 혼란스러울까봐 적어둠. "Ban Jelačić Square (Croatian: Trg bana Josipa Jelačića or Trg bana Jelačića, pronounced [bâːn jɛ̌lat͡ʃit͡ɕ]) is the central square of the city of Zagreb, Croatia, named after ban Josip Jelačić." http://en.wikipedia.org/wiki/Ban_Jelačić_Square 2014-05-31 SAT "Funicular for Upper City (Gornji Grad) is the oldest transportation system of organized public transit system in Zagreb." http://www.zet.hr/english/funicular.aspx — at Uspinjača. shortest funicular railway I've ever seen. maybe for old people? 내가 지금까지 본 퍼니큘라레일웨이 중 가장 짧은거다. funicular railway는 경사가 급한 언덕을 오르는 열차인데 우리

700 Decatur St, New Orleans, LA 70116 2012-10-01 MON You can easily find signs saying "When New Orleans was the Capita of the Spanish Province..." 뉴올리언즈가 스페인령의 수도(?)였을 때 이곳의 이름은... 이라는 안내문구가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back to New Orleans (2012)

Liberty Square, Budapest, Hungary ★★ On the way from the Basilica to the Parliament This is not something you go find and watch, but it's good to look around while you head from the St. Stephen Basilica to the Parliament. You can also enjoy the green grass which is relatively rare to see in Budapest. 2016. 11. 4. 금. 의회 건물쪽으로 가다보니 길다란 공원이 나타나고 그 끝에는 광장이 있었다. 중앙에 탑이 하나 있고 크게 특색 있는 광장은 아니지만 주변 건물들이 개성 있으면서도 고풍스러워서 조화로웠다. 근처에 환전소가 있는데 부다페스트에서 봤던 환전소 중에서 가장 환율이 좋았다. Budapest (2016) 목록으로

Andrássy út | Next to City Park in the VI. District, Budapest 1062, Hungary ★★★ You'd better have a guide or a guidebook. If you don't have knowledge of Hungarian history and important figures, this is just a big square with some statues. However, each statue represents Hungarian heroes, so you'll get to know brief history while following the story of each from left to right. 2016. 10. 28. 금. 1호선을 타고 Hősök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큰 광장이 나타난다. 헝가리 역사 상의 영웅들의 동상을 모아놓은 영웅광장이다. 모르고 지나쳤다면 단순히 멋진 조각들이 모여있는 광장으로 사진 몇 장 찍고 지나갔겠지만,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 덕분에 헝가리 역사 수업을 속성으로 들은 듯 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대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Budapest (2016) 목록으로

Clark Adam ter, Budapest 1013, Hungary ★★★ The practical center of Budapest tour Our hotel was Budavar B&B located in Buda area, so this square was the first thing we found while we headed to the hotel from the airport. This is a good point where you start your Budapest trip. You can climb up to the hill by the funicular railway or on foot, or you can to the Pest area across the river. 2016. 10. 28. 금. 오늘 2시부터 린디샥 측에서 제공하는 시티투어가 있는데 집결지가 페스트 지역의 Saint's Stephen's Basilica다. 걸어가기엔 좀 먼 거리라 교통편 고민에 들어갔다. 행사로 꽉 찬 애매한 일정이라 여행 출발전에 교통권 구매에 대한 결정을 미뤄놨었다. 낮에 강습을 듣고 우리가 강습을 하기도 하다보면 행사 중에는 관광을 할 시간이 거의 없을 듯하다. 그러면 행사 전까지는 오늘 투어에 필요한 교통권 2장이 전부가 될 듯한데, 이것만 가지고는 1일권 등을 구매하는 메리트가 없다. 1일권이 1650 포린트 (한화 6500원)인데 손익분기점이 5번 이상 타는게 된다. 사실 가장 유리한건 7일권인데 행사가 거의 7일이니 우리는 해당사항이 없다. 차선책으로 대여와 반납이 자유로운 공공자전거를 생각해 봤는데, 날씨가 춥기도 하고, 파리에서의 경험상 반납 장소를 못찾으면 낭패를 보기가 쉽다. 일단 다일권은 포기하고 1회권 구매를 염두에 두고 루트를 찾아봤다. 버스, 메트로 모두 가능한데 23분 정도 소요된다. 버스의 경우 어부의요새 뒷쪽으로 넘어가서 탄다. 지하철은 체인브릿지

Kaļķu iela 1A, Centra rajons, Rīga, LV-1050, Latvia ★★★ where you begin Riga trip The square itself is small, but there's an information office, so it is easy to begin your Riga trip from here. Also, many tour groups get together here in this square. 2016. 5. 17. 화. 여행의 출발은 올드타운 중심의 광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관광안내소나 투어 그룹들이 대부분 이곳에 위치해 있다. 관광 버스 가격을 알아봤는데 한 시간에 15유로라 조금 애매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인 리가의 마을회관광장. 식사를 마치고 다시 광장으로 돌아왔다. Baltics (20166)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