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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カ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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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4. Rug Time 에서 after-party, 그리고 또 숙소에서 뒷풀이까지 하고 일어난 아침. 몸은 천근만근, 오늘밤에도 도 춤을 추러 가지만 관광을 거를 수는 없다. 숙소 근처에 있던 왠지 위험해 보이는 가게. 야바위~ 이 집 이름이 '카레'인건가? 돈까스카레는 언제나 진리지. 맛있는 돈까스와 맛있는 카레를 함께 먹을 수 있다니, 발명한 사람은 천재야. Osaka (2007) 목록으로

[정자] 코코이찌방야 분당 정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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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81 폴라리스빌딩 1차 2F 206호 031-714-5510 11:00~22:00 http://www.cocoichibanya.co.kr ★ ★ ★ ★ * 이후 게시물 2019-02-28  [정자] 코코이찌방야 ★★★★ 2015. 9. 10. 목. 코코이찌방야라는 일본식 카레 프랜차이즈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가본 것으 처음이다. 카레는 끔찍이 좋아하지만 왠지 생활 반경 내에 매장이 없었다. 프랜차이즈 답게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메뉴도 꽤 다양하다. 매운맛과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좋다. 밥의 양에 따라 금액이 약간 달라진다. 단무지? 커리는 한국식 카레라이스와 달라서 건더기가 없으므로, 토핑 있는 메뉴를 시키는게 좋겠다. 커리는 같은 맛으로 추가가 가능하다. ...... 2015. 10. 6. 화. 지난번 방문 때는 아침에 밥을 안먹어서 카레라이스 류로 먹었지만, 사실은 같이 간 선배가 시킨 카레우동이 너무 궁금했다. 함께 점심 먹기로 한 후배가 카레 먹으러 가자길래 올타꾸나 하고 코코이지방야행. 이거 주세요 이거 비프카레우동 8.9 만족스러웠음 ...... 2015. 10. 29. 목. 나도 카레를 좋아하는데 팀에 카레 좋아하는 선배님이 계셔서 코코이찌방야는 아무래도 자주 갈 듯 하다. 벌써 두번째 업데이트. 로스까스치즈카레 11500 코코이찌방야는 기본 카레 소스에 건데기가 없다보니 토핑 선택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로스까스치즈카레는 이게 기본이 되어야 싶은 메뉴이다. 밥은 200g을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300g이랑 큰 차이를 못느꼈다. 아마 밥 푸는 사람마다 그때마다 다른 듯. 매운맛은 3신을 시켜봤는데 몇 단계 더 올려도 될 것 같다. 다음에는 4신으로 도전. ...... 2015. 11. 12.

[정자] 카레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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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9-12 031-714-9304 ★★★★ 2015. 9. 3. 정자에 와서 처음 가보는 카레 전문점. 회사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가격, 맛, 리필시스템 모두 만족스럽다. 매장이 좁은 편인데 손님이 많은 편이라 조금 일찍 나가는게 좋다. 식사하고 나올 때까지 줄을 서있었다. 메인 메뉴를 고르고 원하는 토핑을 추가로 올릴 수 있다. 밥, 카레, 김치가 리필된다. 카레만 좋아한다면 배부를 때까지 먹을 수 있다는 말. 돈까스카레 6.8 + 계란후라이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