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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a] LAX > ICN (OZ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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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TUE 23:00 LAX > (?) > ICN 05:20 The last journey back to Korea. 한국으로 가는 마지막 여정 Almost there my axx. 터미널 간 이동통로인데 엄청 길다. The lounge is closed. 미국 라운지는 일찍 닫는다. The seats in Asiana airlines seem smaller than United. 유나이티드 타고 나서 아시아나를 타니 좌석이 좁아보인다. It's not Korean cusine but somehow I already feel like home. 한식도 아닌데 국적기 기내식을 먹으니 왠지 벌써 한국에 온 느낌이다. We will arrive at 5:20 in the morning, and I have to go to work right away. 아침 5:20 도착 예정이고 그리고는 바로 출근이다. 비행기를 놓치고도 휴가를 하루 더 안쓰게 된건 불행 중 다행. The end. 애틀랜타-애쉬빌(린디포커스) 여행기 끝. back to Asheville (2018)

[Asiana] OZ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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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0. 화 1:15 CAN > ICN 5:30 (3:15) Good Service Generally, Korean (not "Korean air") airlines provide good quality of service. However, I hate "Korean Air" because of "Nut rage incident". The boss is still doing her job, and the crew, who did right thing, was demoted. So, between Korean air and Asiana, I'd rather choose Asiana. Singapore (2017) 목록으로

[lounge] Inchon Asiana Business Class Lou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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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3. 3. 목. 8만원짜리 우리 플래티늄체크카드의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연장을 중단한 이후 라운지는 남의 일이 되어버리고, 심지어 그분은 나를 버리고 혼자 가시는 사태도 벌어졌다. 그러다 다이너스 카드 발급 후 이제 횟수 제한 없이 라운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고 드디어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다이너스의 경우 Priority Pass (일명 PP)에 비해 이용 가능 라운지 수는 적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공항에 하나씩은 있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은 없을 것 같다. (호이안은 없다 ㅠㅠ) 그리고 인천의 경우 이용 가능 라운지 꽤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다. 기왕이면 아무나 못들어가는 비즈니스클래스가 좋겠지 싶어서 들어갔는데, 결론적으로 총평은 그냥저냥. 사실 우리 일행이 라운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따뜻한 음식인데 잡채를 비롯해서 2~3가지가 전부였다. 그나마 컵라면이 있어서 다행이다. 맥주는 생맥주를 셀프로 제공. 그 외 다른 시설은 꽤 괜찮은 편이다. 샤워실도 있고, 무려 전동안마의자를 갖춘 휴게실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다. 음식에 큰 미련이 없다면 괜찮은 라운지. Hoi An (2016) 목록으로

[flight] Asiana OZ3355 Airbus A3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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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6:22 > PEK 9:50 2015.6.4 Kayak이나 AirTicket24 같은 항공예약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면 가끔 공동운항편이 운좋게 국적기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중국 북경까지의 짧은 경로긴 하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국적기의 안락함. 그나마 우리나라가 내세울 것 중 하나가 항공사 서비스 품질인데 땅콩 회항 때문에 그나마도 떳떳하게 말하기가 뭐해졌다. Poland (2015)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