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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Rosenthaler Grill & Schlemmerbuff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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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traße 125, 10119 Berlin, Germany   kebab and other food. 24 hours open. 2023-05-15 MON We arrived late in Berlin and she was too tired to eat out. So I alone went out to buy kebab from a restaurant we just passed by from the metro station. open 24 hours. I love Berlin! kebab 7.6 It was so big that she couldn't finish, and I just enjoyed the leftover with morning beer next day. back to Berlin (2023)

(Lisbon) City Restaurant Kebab-Piz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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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Angelina Vidal 2, 1170-019 Lisboa, Portugal Monday 10AM–12AM Good for night snack. Open until late. Little uncomfotable because the staff didn't speak English even though he could. 2022-09-08 WED Back to the hotel after the fantastic Fado performance at  Mesa De Frades . It was after midnight, but there was still tran 28. The last tram was 12:32. We almost miss it if we stayed for another musical set. We stopped by Kebab place near the hotel. It was cheap and just perfect for night food. The staff kept speaking Portuguese, so I thought that he doesn't speak English. But another customer sarcastically told him that we don't understand because you don't speak English. I've heard that some Portuguese just don't speak English even tough they can, but this was the only experience I had, except the ones change the language as I don't understand. The best souvenir from Costa Brava. back to Lisbon (2022)

[Rennes] Restaurant Zel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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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boulevard Magenta, 35000, Rennes, France +33 2 99 35 00 54 ★★★★ This small restaurant near the train station is a hidden gem. They serve various kinds of kebab with reasonable price. The best choice for your late night snack. 2017. 5. 7. 일. 외국은 늦게까지 여는 음식점이나 가게가 거의 없는 것이 일반적이라 파티가 있는 날에는 미리 야식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 마침 호텔 근처에 케밥집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갔던 장소가 아마 이 케밥집이지 싶다. 물 사는 곳을 몰라서 물 살 때도 여기서 샀으니까. 뭔가 뒷골목 빠 같이 생기기도 하고 얼핏 안을 들여다보니 무섭게 생긴 동생들이 밥을 먹고 있지만 알고보면 착한 동생들이겠지 하며 들어갔다. 이건 뭔가 주문 제작용 재료인것 같은데 이분들 영어를 잘 못하시니 알 방법이 없다. 그래서 그냥 메뉴는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한다. 그런데 메뉴마다 앞에 붙은 ASS는 뭘까. 우크라이나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프랑스 물가에 적응하니 이게 또 싸보이네. Rennes (2017) 목록으로

[Budapest] Döner Kebab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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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apest, Batthyány tér 5-6, 1011 Hungary ★★★★ 2016. 10. 27. 목. 파티 전까지 어딘가 가서 저녁 먹기엔 시간도 애매하고 배도 크게 안불러서, 일단 대비책으로 아까 Batthyány 역 근처에서 봐뒀던 케밥집에서 포장을 하기로 했다. 영업시간은 아침 8시부터 자정까지다. 외국에선 음식 살 곳이 일찍 닫으면 춤추고 와서 배고플 때가 문제인데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룸서비스를 시키기도...) 이 정도 영업시간이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가격도 저렴한 편. 그런데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Fried FIsh Plate 1000 바로 이렇게. 저녁을 포장음식으로 떼워야 한다는 욕구불만 상태에서의 주문. Gyros Plate 1200 Greek Salad 550 어쨌든 이렇게 주문하고 한화로 만원 정도가 나왔으니까 가격도 훌륭한 편. 양이 많아서 남은건 나중에 춤추고 와서 야식으로 먹었다. Budapest (2016) 목록으로

[Stockholm] Kebab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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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sgatan 68, Stockholm, Sweden 08-20 80 27 ★★★ ordinary Kebab House I love Kebab, so I liked this place, but nothing special. The staff was not as kind as other restaurants. 2015. 12. 27. 일. WAYNE'S COFFEE 와 함께 한 나홀로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한 무리의 좀비떼가 슬슬 하루 일과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일단 맥주가 떨어졌으니 COOP에서 맥주 충전을 하기로 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원래도 눈을 좋아하지만 북유럽에서 마주한 눈은 왠지 더 묘한 감정이 든다. 이곳이 Central에서 호텔로 가는 지름길. 왼쪽이 Arlanda Express 승강장이다. 하얗게 변한 호텔 앞 공원. 마냥 신난 30대 후반 어린이들. 뛰쳐나가고 싶지만 오늘 또 밤새 춤을 추려면 체력을 아껴둬야겠지. 아버지와 아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다. 스노우볼 유경험자인 짜오왈 호텔 앞 간이음식점에서 파는 케밥이 맛있다고 했는데 연휴라 그런지 문을 닫았다. 아쉬운대로 호텔 근처 케밥집을 찾았다. 스웨덴은 식당이나 가게나 어딜 가도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중동계 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국민성(?)은 어쩔 수 없나보다. 케밥은 평범한 편. 하지만 난 케밥을 좋아함. 그런데 정작 케밥 사진이 없는걸 보니 사진 찍을 틈 따윈 없었나보다. Stockholm (2015) 목록으로

[Warsaw] Deniz 24h Ke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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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e Jerozolimskie 60C, Stara Ochota, Warszawa ★ ★ ★☆ 2015.6.4. Thu. 평소 외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 밤문화가 좋다(?)는게 오히려 편견이 되었는지, 왠지 외국에서는 밤에 먹을 것 걱정부터 하게 된다. 차에서 내려 호텔에 들어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쉐르님께서는 200m 밖의 케밥집을 발견하셨고, 샤워하시는 동안 나는 지령을 수행했다. 그런데 여기 24시간 하는데다가, 지금 웹검색하다 보니 나름 꽤 유명한 집이었던 것 같다. Poland (2015) 목록으로

[이태원] Mr. KE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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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동 127-2 070-7758-1997 ★ ★ ★ ★ 2015.3.3 이태원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니 화탐을 가기까지 약간 요기할 시간이 남았다. 먹을것 많은 이태원이지만 케밥 집이 눈에 띄자마자 그대로 돌진 요기만 해야 되는게 아쉽구나 KEBAB BOX LAMB 8000 이따 춤추고 양꼬치 먹으러 갈꺼지만 양은 진리니까. 터키 생각나는구나 AYRAN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