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 커피 > 식사의 제주 투어 포맷에서 오늘은 TWO WEEKS. 故 이주일 씨의 별장이었다는데 왠지 실내 촬영 금지라고 붙어 있어서 충실하게 실내 촬영은 안했다. 그런데 특별히 예술작품이라던가 그런건 없는 것 같던데 왜지? 난 커피 맛을 모르니 일행들의 평을 들어보면 제주에서 갔던 다른 커피하우스인 ???이나 최마담네보다 별로란다. ★ ★ ☆ (실내 촬영 금지라 살짝 빈정 상해서 반 개 깎음) 약간 외진 곳에 바다를 향한 것이 별장스럽다 실내에서 실외를 찍는 건 괜찮겠지 여긴 실외
분명 스윙'댄스'캠프인데 어느새 우리는 다음날 횟집 앞에 서있다. 어제가 일반적인 해산물 식사라고 한다면 오늘은 본격 제주식이랄까. 고등어회의 위엄. 고등어회가 처음이므로 식당의 상대 비교는 불가. ★ ★ ★ ★ 주차는 바로옆 마트 주차장에 몰래 히라스? 적절하다 머리 달린건 패스 다른 사람들은 좋아함 물회?를 언제 시켰나 싶었을 정도로 고등어회 존재감에 밀렸음 누가 고등어회가 비리다 했던가 모자라서 추가 지리 들어가라 생선얼굴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