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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귀포 해장국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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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87   맵고 가벼운 입문자용 고사리육개장. 해장국과 중간 정도의 맛으로 깔끔한 부분은 좋다. 2025-09-01 MON 7코스  진행 중 첫 식사.  어제 회를 많이 먹고 잤는지 아침에 허기가 크게 안느껴져서 그냥 출발했더니 얼마 안가서 바로 후회하기 시작했다. (교훈을 얻어서 다음부터 코스 내 식당이 없으면 배가 안고파도 먹고 출발하기로) 코스가 대로변과 만나는 서귀포여자고등학교 근방에 다다라서야 드디어 식당 등장. 해장국으로 끼니를 때우고(?) 싶진 않았지만 다행히 고사리육개장도 판매한다.  깔끔한 실내.  해장국이 메인일 것 같지만 고사리육개장을 지나칠 순 없지. 옆의 국수류에도 눈이 갔지만 흔들리지 않겠다.  반찬으로 연두부 좋다.  제주고사리육개장 10 기대를 많이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눅진한 국물은 아니지만 맵고 가벼워서 대중적인 맛이다. 고사리육개장 입문용으로 괜찮을지도.  배고팠다.  화투장으로 표시한 테이블 번호 오랜만이다.  제주 (2025.8) 목록으로

(제주) 수영밥상 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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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우령안1길 29-1 1층 외도의 로컬 맛집인 제주 향토음식점. 고사리육개장 추천. 심지어 2022년 대비 가격이 천원씩 내려감! 이후 게시물 2025-07-12  (제주) 수영밥상 본점 ★★★★★ 이전 게시물 2022-10-28  (제주) 수영밥상 본점 ★★★★★ 2020-10-12  (제주) 수영밥상 본점 ★★★★★ 2024-08-26 MON 제주 마지막 날 제주시로 돌아와서 첫끼는 진리의 수영밥상. 격년으로 방문했는데 벌써 세번째 리뷰다.  처음에 뭉치형이 데러왔던 곳인데 그 이후로 몇 년을 다녀봐도 제주시 근처에 향토음식으로 이만한 곳이 없다. 주차는 3~4대 가능.  2년전 메뉴판과 비교해 보는데 잘못 본게 아닌가 싶어 몇 번을 확인했다. 가격이 내렸다?! 고사리육개장, 몸국, 묵은지뼈해장국, 소주, 맥주가 각각 천원씩 내렸다. 천원 내린다고 손님이 더 오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알아채는 사람도 동네 단골이나 나 같은 사람 뿐일텐데, 평생 식당을 다니면서 음식값을 내리는 곳은 아마 처음인 것 같다. 사장님 존경합니다. 영업시간이 30분 당겨졌다. 조식 요청이 많았던 듯.  성게미역국 12 고사리육개장 이 진한 고사리육개장이 만 원이 안된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제주 (2024.8) 목록으로

(제주) 우진해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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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서사로 11   사람 많다. 아침 7시쯤 갔는데 30분 대기. 고사리육개장이 일단 좋아한다면 맛없기가 힘든 메뉴라서, 굳이 사람 많은 곳에서 줄서서 먹어야 할 필요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고사리육개장 10. 2024-05-17 FRI 눈 뜨자마자 숙소 근처에서 아침식사.  오늘 걸을 올레길 17코스 출발지인 광령에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식사를 먼저 하고 나갈 채비를 할 생각으로  에메랄드호텔  근처 식당을 조사했다. 그런데 호텔 근처에도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일단 우진해장국이란 곳이 유명하니 일단 1순위로. 상호가 해장국이라서 일반 해장국인 줄 알았는데 여기 시그니처는 마침 고사리해장국이다. 눈 떠보니 7시라 이 정도면 대기를 피할 수 있겠거니 하고 터벅터벅 걸어 나왔는데, 멀리서 봐도 대기자가 골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일단 받아본 대기표번호는 54번. 마지막 입장한 손님은 39번. 내 앞에 14팀. 식당에 줄서서 먹는 걸 혐오에 가까울 정도로 싫어하지만, 근처에 대안도 없고 이 정도는 해볼만 하다 싶어서 일단 대기. 타의에 의해 일행이랑 줄을 선 적은 가끔 있지만 혼자서 밥 먹으려고 기다리는 건 한 손으로 꼽는 경험인 것 같다.  포장은 대기 없이 바로 주문이 가능해서 포장 손님이 상당히 많았다.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주문 받기 전부터 반찬부터 깔아주는 시스템. 부추 굳. 오징어젓갈 굳. 고추는 맵다.  맛집답게 단촐한 메뉴. 2~3명이서 식사 하나씩 주문하고 빈대떡까지 나눠 먹으면 딱 좋겠다.  고사리육개장 10 고사리육개장 자체가 워낙에 풍미가 강해서, 일단 좋아한다면 맛 없게 만들기가 어려운 메뉴인 것 같다. 고사리육개장 파는 곳이 드물긴 하지만 그렇다고 찾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서, 굳이 사람 많은 집에서 줄서서 먹을 필요는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  제주 (2024.5) 목록으로

(김녕) 대복해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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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32 064-783-5359   최고의 고사리육개장. 진득하면서도 짜지 않다. 조식도 가능. 2022-05-08 SUN 오늘 서울에서 내려오는 일행과 2시 쯤 합류하기 전에 올레19코스(게시예정)을 마치는 것이 오늘 목표. 아침식사 하고 출발하기 위해 8시쯤 숙소를 나섰다. 사전 조사에 의하면 코스 중 함덕해수욕장까지 식당이 없고, 김녕에 조식 가능한 곳이 많지 않은데, 마침 고사리육개장 파는 곳이 있어서 결정. 오 그런데 최고 맛집 발견.  7:30? 대복해장국 4.67 엄마의제주 / 9~15 4.28 현우식당 / 9:30~ 08:15 대복해장국.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쉽다.  타이틀이 해장국이지만 엄연히 고사리 육개장 전문점이다. 다른 걸 맛보겠다면 개취지만 굳이 여기 왔다면 고사리육개장은 꼭 먹어보자.  손님이 한 팀인가 있었는데 먹는 동안 가족 단위로 더 들어왔다.  고사리육개장 9.0 사실 큰 기대를 하고 오지 않았는데 내가 먹어본 고사리육개장 중 최고였다. 국물이 진득하면서도 짜지 않아서 딱 좋다. 밥이 좀 진 것 말고는 완벽했다. 반찬도 다 맛있어서 평소 안 먹던 반찬까지 다 먹었다.  거기다 계란말이까지 나온다! 주인이 직접 꺾은 고사리로 만들었단다! 그리고 엄청난 고사리 보관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행들 데리고 다시 오고 싶었는데 갈 곳이 많아서 못 갔다. 제주 목록으로

(한경) 연화쟁반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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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678 064-773-7272 11~20시 / 화요일 정기휴일 분식집 같은 모양새를 의심하지 말고 들어가면 고사리육개장 맛집을 만날 수 있다. 반찬도 하나 같이 짜지 않고 맛있다.   2021-11-06 SAT 올레13코스 를 마치고 저지예술정보화마을에서 늦은 아침 겸 점심이다. 공복에 올레 한 코스 끝내고 오니 배가 많이 고프다. 제주 가면 꼭 먹고 오는 몸국과 고사리육개장을 파는 곳이라 연화쟁반정식이라는 곳을 미리 알아놨는데, 뭔가 중국집스러운 이름이나 외관이 솔직히 미덥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네이버에도 안나온 영업시간 정보. 반찬이 깔끔하게 나왔다 싶었는데, 간도 적당하고 다 맛있었다. 평소 잘 안 먹는 반찬까지 다 먹을 정도니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 비우겠다.  육개장엔 막걸리.  메뉴는 단촐하지만 몸국과 고사리육개장 사이에서 약간 고민했다. 쟁반정식도 궁금하긴 했으나 리스크가 있어 보였다.  고사리육개장 8.0 비주얼 좋다. 고사리육개장은 역시 지옥유황불 같은 느낌이 난다.  드디어 첫 끼라니 ㅠㅠ 뭔지 모르겠지만 밥까지 신경 써서 지으셨다.  아 해장 된다. 제대로 된다. 후반전은 고추 넣고 알싸하게.  훌륭한 한 끼였다. 밥이 남긴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이 정도면 평소 두 배는 먹은 거다. 관광지 아닌 내륙 쪽이라 관광객 많이 없는 듯 하다. 제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