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China Southern Airlines인 게시물 표시

[China Southern] Airbus A320 (CZ3040) ★★

이미지
2017. 10. 9. 월. 17:50 SIN > CAN 22:00 (4:10) The flight was delayed so I missed the next flight back home, So, I had to stay in Guangzhou almost 24 hrs. Not a pleasant experience 싱가포르에서 광저우로 가는 중국남방항공. 그러고보니 환승 때문에 광저우를 한 번 갔었구나. 지난번 비행기 지연 때문에 휴가 하루 날리고 공항에서 하루 머물렀던 아픈 기억 때문에 불안불안하다. 개인적으로 중국계 항공사에서 유일하게 좋은건 기내식이다. 동서양의 만남이랄까? 다행히 정시 도착 Singapore (2017) 목록으로

[China Southern Airlines] CZ313

이미지
2017. 5. 10. 수. 8:30 > 11:40 왠지 더 길게 느껴졌던 여행, 이제 집으로 간다. 어제 항공사 직원이 준 변경된 항공편 정보. 공식 문서도 아닌것 같고 이미 한 번 당한터라 몇 번을 되물었지만 이것만 가지고 가면 된단다. 다행히 별 문제는 없었다. 짧은 비행이라 기내식은 간단한 스낵이다. 다시 올께, 유럽 Rennes (2017) 목록으로

[China Southern Airlines] Boeing 737-800 (CZ4520)

이미지
2017. 4. 27. 목. 23:55 ICN > 28. 금. 1:5 PEK 중국 항공사를 타면 몇 안되는 좋은 점 중 하나. 기내식. 보기엔 볼품 없어도 어쨌든 중국식이다. 비상구석이라 자리는 좀 넓은 편이다. 나름 좌석 밑에 전원도 있는데 못봤다. Kiev (2017)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