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uge] 자수 턱받이 ★★★★
(가게 외부 사진을 못찍었는데 상호나 주소 검색에도 실패) ★★★★ 2015. 6. 10. 수. 올드 타운 근처를 돌아다니는데 특이한 가게가 보인다. 직원이 가게문을 활짝 열고 관광객에 보여주기 위한 재봉틀 쇼(?)를 하고 있었다. 이름을 말해주면 그대로 종이에 새겨준다. 이건 공짜고, 아기 턱받이나 모자 등을 사면 여기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것이다. 2015. 6. 12. 금. Erawan Prague 에서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 오늘의 메인 이벤트인 쇼핑에 들어간다. 첫번째 코스는 그저께 봐뒀던 가게. 일단 기념으로 내 이름도 하나 새기고. 건복이를 위한 아기 턱받이와 똠쉐프를 위한 요리사모자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제 이 모자를 쓰고 더욱 우리를 위한 요리를 더 내놓아라. Poland (2015)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