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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제주산방식당 우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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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 5-6   분점이긴 하지만 차라리 특별한 이유 없이 유명한 짜장면 외에는 먹을게 마땅치 않은 우도에서 괜찮은 선택. 특히 천진항 근처에 은근히 먹을만한 식당이 없다. 이전 게시물 2024-10-11  제주산방식당 우도점 ★★★★ 2026-05-01 FRI 결국 또 밀면.  우도 도착하자마자 천진항에서  올레길 1-1코스  시작 스탬프만 찍고 바로 식당 수배. 지난번에 우도에서 마음에 드는 식당이 없어서 이번엔 안전하게 고기국수라도 먹으려고 저장해 둔 '국수한그릇'이란 식당을 찾았다. 처음엔 건물 두 개가 나란히 붙어서 왼쪽이 고양이선작식당, 오른쪽이 국수한그릇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오른쪽 건물엔 식당이 없다. 간판만 두 개 걸고 운영하는 식당인가 해서 물어보려는데 중국계 종업원들이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지금 다시 검색해 보니 '국수한그릇'은 네이버 지도에서 없어졌다. 새로 생긴 고양이선장식당은 중식.  다른 식당을 찾기 위해 다시 천진항 쪽으로 돌아가는데 새로운 길로 가보려고 일부러 안쪽으로 돌았더니 이렇게 멋진 청보리 밭과 만났다. 청보리는 가파도만 유명한 줄 알았더니, 우도에도 청보리 밭이 꽤 크고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한참을 서서 사진과 영상에 담아보는데, 꿀결처럼 살랑살랑 움직이는 청보리가 도저히 담기질 않는다.  차선은 우도땅콩국수를 판다는 돈채. 영업 시간이 10:30 부터라고 되어 있다. 10분 이른 시간이긴 해도 정시에 영업하려면 한창 준비라도 하셔야 할텐데, 슬쩍 엿본 내부는 가재도구가 엎어져 있고 인적도 느껴지질 않는다.  게다가 리뷰를 보니 여기 주물럭이 메인이다.  더 이상 선택지가 없어서 결국 지난번에도 식사했던 산방식당으로 돌아왔다. 여기도 영업시작이 조금 남아서 앞 벤치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자, 다행히 사장님이 내려와 OPEN 입간판을 세우셨다. 주문은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서귀포) 제미니국수김밥 서귀포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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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쇠소깍로 134 제미니국수 서귀포본점   깔끔하고 준수한 맛. 가성비도 좋은 편. 메뉴 구성이 혼밥하기도 여럿이서 먹기도 좋다.  2025-08-31 SUN 오늘은 고기국수 말고 밀면.  쇠소깍은 관광지다 보니 식당도 큰 기대가 없어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전에 못봤던 큰 국수전문점이 보였다. 이런 대형식당, 게다가 관광지, 실패할 확률이 높은 요소들이 많지만, 비가 계속 오다보니 좀 쉬고 싶기도 하고, '국수는 실패해도 금방 소화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끌려들어갔다.  입구.  그런데 접짝뼈국까지 구비하고 메뉴가 꽤 그럴 듯 하다. 평소라면 고기국수겠지만 땀을 많이 흘렸는지 숙취가 아직 남았는지 시원한 밀면이 땡겼다.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결제는 나가면서.  길가이긴 한데 사이에 정원 같은 공간이 있어서 시야가 트인 편이다. 창틀에 가렸지만 나름 오션뷰이기도 함.  음식은 서빙 로봇이 가져다 준다. 요즘 꽤 많아져서 이젠 놀랍지도 않은 21세기 식당.  밀면 10 세트메뉴던가, 추가메뉴던가, 4~5천원으로 이 정도 돔베고기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간단히 먹는다더니) 밀면에도 고기가 상당히 많은 편.  밀면은 메뉴 자체가 맛없기 힘들기도 한데, 기대가 없었던 것 보다는 상당히 잘 먹었다. 면은 원래 종종 남김.  제주 (2025.8) 목록으로

제주산방식당 우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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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 5-6   이후 게시물 2026-05-01  (우도) 제주산방식당 우도점 ★★★★ 분점이긴 하지만 차라리 특별한 이유 없이 유명한 짜장면 외에는 먹을게 마땅치 않은 우도에서 괜찮은 선택  2024-10-11 FRI 우도까지 와서 산방식당 분점에서 먹는 밀면.  올레길 1-1코스  끝내고 출도하면 상권이 없는 1코스 출발점으로 이동해야 해서 밥을 먹긴 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우도에는 땡기는 게 없다. 산방식당 우도점이 생겼길래 차선책으로 검증된 밀면을 선택.  매장이 상당히 큰데 손님이 별로 없다. 다음에 우도 오면 없을지도. 왠일인지 손님이 모두 중국인 아니면 서양인이다.  천진항 뷰.  물밀냉면에 땅콩막걸리. 제주 막걸리는 보통 3천원인데 땅콩이라 그런지 비싸구나.  물밀냉면 9 땅콩막걸리 5 감귤쥬스 준다고 해서 인스타그램 올렸는데 나올 때 얘기하니 네이버만 쥬스고 인스타그램은 탄산음료란다. 음 버젓이 이렇게 써놓으셨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한마디만 더 따져볼껄 싶은데, 귀찮아서 그냥 사이다 받아서 나왔다.  밀면은 본점에서 먹어본 알던 맛이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한참 걷다 와서 그런지 꿀맛이다.  배가 많이 안고파서 적당히 먹다 남겨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결국 이렇게 됨. 겨자식초는 맛이나 보려고 중간에 살짝 넣어봤는데, 아무리 조금 넣어도 겨자맛이 너무 강해서 안넣는 걸 추천.  제주 (2024.10) 목록으로

(제주) 국수바다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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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전 추정 (250604)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982 0507-1390-9255 매일 08:00 - 21:00   밀면만 먹어봤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 나는 육수에 고기도 넉넉히 준다. 고기국수도 맛있을 것 같다. 2021-05-30 SUN 보통은 한 코스 끝내고 다음 코스 출발 사이에 중식을 먹었는데 8코스 출발지였던 대평포구 근처에 조식할 만한 곳이 없어서 코스 중간에 식사를 했다. (배고파서 걸으면서 계속 맛집 검색...) 8코스 중간에 큰길이 나오면 건너편에 식당이 있다.  평소에는 대기가 많은지 대기공간이 엄청 크다. 내가 방문한 시간은 9시 반쯤이라 손님이 많지 않았다.  통제가 어려운 구조라 그런지 주문과 함께 선결제를 해야 한다.  고기국수와 밀면 중에 고민하다가, 제주도에도 소육수를 쓰는 집이 많아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고 날씨가 더워서 밀면이 땡겼다. 성게전복국수도 괜찮아 보인다.  "고기국수가 오직 제주에서만 존재하였던 것은 제주의 돼지가 다른 지방의 돼지와 달리 특별한 비법 없이 그냥 삶아내기만 해도 누린내가 나지 않아 그 육수까지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고 오늘날까지도 그 명성이 이어져 오고 있다." 오늘 또 배우고 간다. 어 그러면 여기 돼지육수를 쓴다는 건가 ㅠㅠ 다음엔 꼭 고기국수를 먹어야겠다. 그러고보니 지금 다음주 또 제주도 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5월에 스탬프 생각을 못해서 다시 도는 중) 시간이 되면 여기까지 와야겠다.  밀면 9.0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한 국물에 고기도 넉넉히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다음엔 고기국수를 먹어야겠지 ㅠㅠ 어제 사놓은 맥주가 남았는데 더 들고 다니기 싫어서 식사 후 근처 공원에서 캔맥. 덕분에 2시간이 훌쩍 지났다. 제주 목록으로

[제주] 금능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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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길 27 064-796-6175 매일 08:30~20:00 2020-05-25 MON 벌써 제주 마지막 날인데 아직 못먹은 제주 음식들이 많다. 신중을 기해 검색을 하다가 아침에 영업하면서 몸국에 밀면까지 먹을 수 있는 식당을 발견해서 냉큼 달려갔다. 중국스러운 냄새가 물씬 나는 이름의 금능낙원. 바다에서 약간 안쪽으로 한적한 곳에 다소 허름하지만 아기자기한 건물이다. 주차는 길 건너편에 가능. 메뮤는 몸국, 밀면, 비빔밀면, 한치밀면, 뿔소라죽, 흑돼지불고기, 흑돼지볶음, 돔베고기다. 사장님이 2인 세트(흑돼지불고기+몸국+비빔밀면)를 추천하셨는데 양이 좀 많을 것 같고, 흑돼지불고기가 별로 땡기지 않으면서, 밀면이라면 비빔 말고 물로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몸국과 밀면 하나 씩만 주문했다. 몸국의 몸은 모자반의 제주 방언이란다. 좋아하는 돼지육수가 들어간 음식이라 전에 먹어보고 마음에 들었다. 몸국 8.0 밀면 7.0 메뉴 대비 맛은 모르겠고 메뉴 자체가 좋아하는 메뉴라 좋았고, 무엇보다 이른 시간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이 조건으로는 대체가 불가능할 듯 하다. 제주 목록으로

[개포] 가야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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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불명 2019-07-27 토 해장으로 뭔가 시원한게 먹고 싶은데 마침 얼마전에 집으로 왔던 전단지가 생각났다. 배달 가능 최소 금액을 물었는데 주소를 얘기했더니 한 그릇도 가능하다는 걸 보니 우리 동네인 듯. 그래도 한 그릇은 좀 거시기해서 만두를 같이 시켰다. 왕만두 7.0 왕만두는 차이를 잘 모르겠다. 어디든 비슷비슷. 물밀면 8.0 사진이랑 좀 다르긴 하지만 배달이니 그런걸로. 맛은 그럭저럭. 그런데 내가 밀면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건지, 맛이 좀 밋밋한건지 감흥이 좀 없다. 밀면은 부산에서 먹어야 하는건가. 그리고 이 집 검색이 안된다. 사계절 가야밀면이라는 곳은 전국에 몇 군데 있는데 서울에는 없다. 수상수상. 강남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