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Chi Minh] Saigon Swing Fest 2018 - Sunday afterparty
La Fenetre Soleil, Ho Chi Minh 2018-01-21 SUN The last of the last party of Saigon Swing Fest 2018 3일간 진행했던 사이공스윙페스트도 마지막이다. 일요일 애프터파티. It's been 8 years since the last time I was here, La Fenetre Soleil, for the afterparty of VLX 2010. 설마했는데 8년 전에 VLX 애프터파티로 왔던 그곳이 맞다. 그 때도 사이공스윙캣츠가 여기서 정모를 했었는데 여전히 이곳에서 하고 있다고. 맥주나 음료는 2~4천원 정도. 물이 2천원 정도로 상대적으로 더 비싸다. Thank you, Oat and Youngji! 오트와 영지가 준 선물. 특히 티셔츠가 이쁘게 잘 나왔다. 요즘 잘 입고 다님. back to Ho Chi Min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