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nzhen] Tan Yu ★★★★
2018-02-28 WED We had dinner before workshop. It was in a big shopping mall, but I failed to find the exact location. I guess China is only country where I cannot find something on Google. 워크샵 전 저녁을 먹은 곳인데 큰 쇼핑몰 안에 있던거라 위치를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중국은 구글이 막혔을 뿐 아니라 구글로 뭘 찾는것도 어렵네. 결국 포기. It was so good to see Gloria after we passed the checkpoint. 체크포인트를 나오니 사진으로만 봤던 글로리아가 마중 나와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어찌나 반갑던지. Because of the flight delay, we went for dinner right away. 비행기 연착으로 시간이 많지 않아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다. It had English underneath, but a little complicated to order. Anyway, we had local friends so we just let them do it. 영어로 설명이 붙어있어서 주문이 불가능할 것 같진 않은데 어차피 현지 친구들이 있으니 그냥 맛있는 걸로 해달라고 했다. 우리는 중국스러운거 좋아한다고. 진심을 담아서. Probably appetizer? dried fruit? 에피타이저로 나온 듯한 말린 과일...이었던거 같다. beer! 물론 맥주가 필요하다. So, it's China and they give us tea instead of water. And the bottle has something in it. 중국이니까 차를 주는건 알겠는데 물통에 아예 뭔가가 들어있다. We loooooved this. 향신료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