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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Sov무국적술집 정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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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9-6 1층 108호   찰기와 풍미가 극에 달한 역대급 숙성회.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수긍할만한 수준.  사시미 플레이트(4인) 71k. 자리가 많지 않은 작은 매장이니 캐치테이블 예약 추천. 테라스 석에 앉으면 야장 분위기도 즐길 수 있다. 실제 테라스는 아니고 입구 옆 창가 내외에 앉는 구조. 2026-07-21 TUE 역대급 숙성회. 회비 탕진잼 동기모임. 이번에도 아무도 장소 추천을 안해서 회사 근처 술집을 검색하다가 메뉴랑 리뷰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골랐다.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심지어 지나다가 본 적도 없는 곳이라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좀 놀라싸. 테이블이 7개 내외. 직원은 홀 1, 주방 2였던 것 같다. 가격대는 좀 높은 편.  그러고보니 전통주도 종류가 꽤 많은데 이자카야니 사케라고 이쪽은 아예 보지도 않았던 것 같다.  북극곰이란 사케가 최근 유명해졌는지 일행이 알길래 주문.  기린 생맥주 8k 동기회비로 누리는 호사.  북극곰의 눈물 15% 720ml 45k 패치가 붙은 병 디자인이 특이해서 눈에 띄는 효과는 탁월할 것 같다. 소주가 16~17도까지 내려가서 이제 15도 사케랑 차이가 없다고 하더니, 생각해보니 정말 그 말이 맞았다. 난 한라산 오리지널이랑 빨뚜파지만.  부드러운 맛이 마음에 들어서 뒷쪽 레이블도 찍어봤다.  사시미 플레이트(4인) 71k 양 보고 실망했는데 맛을 보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다. 숙성이 잘되서 찰기와 풍미가 거의 한도까지 올라온 맛. 특히 한치는 내가 먹어본 한치랑 같은 재료인가 싶을 정도였다. 일행 모두 혀를 내두르며 음식에만 몰두할 정도. 가격이 높은 건 변함이 없지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고등어 봉초밥 29k 고등어 봉초밥도 맛있었지만 연 고등어 소비량이 상당한 나로선, 가격 대비 감흥이 좀 떨어지긴...

(숙대입구) 요이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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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21-3 1층 요이땅 남영   쿠시카츠를 주력으로 하는 아담한 이자카야. 모츠나베 등 세트로 주문도 가능하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부담 없는 편이다. 중심가에서 살짝 떨어져서 조용하다. 입구 옆에서 생맥주를 서서 마실 수도 있다. 일반 소주가 없는 것이 좀 아쉽다. 2026-06-24 WED 숙대입구에서 루프탑스테이에서 1차 후 2차. 즉석에서 수배해서 들어갔다. 테이블 3~4개에 나머지는 바 자리로 내부는 아담한 편. 서양식으로 입구 옆 입식 테이블에서 서서 맥주가 가능하다. 테이블은 3~4인용이라 바 자리로 안내 받았지만, 아재 YT가 고집을 부려서 자리가 부족하면 옮기는 조건으로 테이블에 앉았다. 취해서 메뉴 사진은 날아가고 주류 페이지만 남았나보다. 코츠나베가 메인인 곳이긴 한데 모츠나베가 땡겨서 모츠나베+쿠시카츠 5종 세트로 주문했다.  모츠나베+쿠시카츠 5종 36k 쿠시카츠 5종이 24k, 모츠나베가 24k니까 2천원 저렴하다. 쿠시카츠는 종류별로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세트 선택 시 제약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만취. 용산

(신사) 도톤보리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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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14 지하1층   신사역 근처 넓고 음식 맛있는 이자카야. 세미 프라이빗 룸도 있는 것 같다. 소주가 6천원. 모츠나베  30k. 2026-05-13 호접몽과 먹거리양곱창 후 2차. 남서 블럭에 2차 할만한 곳이 없어서 대각선 북동 블럭 가로수길 방향으로 넘어왔다. 마침 전에 저장해놨던 도톤보리라는 이자카야가 근처라서 바로 입장.  젊은 사람들로 시끌벅적 할까봐 좀 걱정이었는데 넘 한산하다. 8시가 다되가니 시간 상 2차 타이밍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손님이 점점 느는 걸로 봐서 우리가 이른 2치였다. 하긴 5시부터 마셨으니.  2차엔 맥주에 마른안주? 그런거 없다. 곱창집에서 곱창, 막창만 먹었으니 이번엔 대창, 모츠나베다.  소주가 어느새 6천원. 살구맛인가 새로가 있길래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역시 소주는 장난치는거 아니다.  모츠나베 30k 만취 상태라 정확한 맛은 가물가물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먹어본 게 이게 전부라 별로 근거는 없지만 다른 특색은 없는데 인기 많은 이자카야인 건 요리를 잘해서일까? 강남

(신논현) 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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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5길 45 2층 젊은 사장님이 친절하고 적극적이다. 강남인데도 조용한 안쪽 골목이고 가게도 차분한 분위기라 시끄러운 곳 싫은 분들에게 추천.  2025-05-21 WED YT와 주나도니 에서 1차 후 2차. 둘 다 시끄러운 곳은 싫어해서 일부러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 봤는데 마침 적당해 보이는 이자카야가 보여서 들어갔다. 다행히 기대했던 적당히 조용한 분위기. 창 밖으로 옆 건물에 반 야외 테이블이 있는 노포가 보이던데 저길 갔어야 싶었다. 지금 찾아보니 전주해장국 이란 곳인데 수십 년 된 노포라고 하니 다음엔 꼭 가봐야겠다. 뭔가 쌩뚱 맞으면서도 은근히 안주하기 좋은 기본찬.  바지락술찜 18 야끼교자 8 아마 서비스로 주신 듯. 종업원 분은 좀 차가운 인상이었는데 대조적으로 젊은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졌다. 창업하신지 얼마 안된 듯 한데 괜히 장사 잘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근처에 올 일 있으면 다시 갈 수도.  강남 목록으로

(정자) 유다 정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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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1층 115호 조용한 이자카야. 가격은 좀 높은 편인데 고등어회를 46000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에 판매해서 좋다. 2024-11-20 WED 4분기 동기모임으로 고등어회 파는 이자카야.  동기모임 장소 추천 받으면 거의 의견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선정하는데, 또 명가산낙지산고등어 를 갈까 하다가 혹시 지겹다고 할까봐 고등어회를 파는 이자카야를 골랐다. 제주에서도 반찬 포함이긴 하지만 3~5만원 하는데, 활고등어 46000원이면 괜찮은 듯.  다들 늦길래 혼자 맥주로 시작.  생맥주(에비스) 11 회비 아니면 절대 안 마실 가격. 맛있긴 한데 가격 만큼의 차이는 모르겠다. 한 7천원 하면 될 듯.  활고등어 46 생각보다 잘 나와서 놀라면서도 매우 흡족했다. 양파간장이 아닌 건 아쉬웠지만 저 소스도 상당히 잘 어울렸다.  숙성광어사시미 44 광어 따위 지느러미만 먹고 패스.  굴튀김 23 광어 시키길래 내가 주문한 굴튀김. 이것도 좀 비싸네.  명란계란말이 22 명란이 들어갔다지만 계란말이가 22000원이라니. 이런 걸로 배 채우기 아쉬워서 고등어 하나 더 주문.  이제 동기모임은 명가랑 여기 번갈아 가면 되겠다. 겨울엔 방어철이니까 방어 먹으면 연 4회 어디 갈지 대충 정해졌네.  정자 목록으로

(양재시민의숲) 이자카야 코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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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길 44 양재시민의숲 근처에서 조용히 마실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이자카야 기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요리.   2024-10-03 THU 이틀 연속 음주지만 흔치 않은 봉크의 요청이라서 양재시민의숲 근처로 접선지 물색. 상권이 꽤 있는 곳이지만 조용히 얘기할 만한 곳은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이자카야 치고 나쁘지 않은 가격대다.  기본안주가 특색 있으면서 실용적이다. 유부가 나오는 건 처음 보는데 개인적으로 굳. 이것만으로 술 한 병 비울 듯.  히라메 고노와다 39 (광어와 해삼 내장을 버무린 일본 3대 진미 中 하나) 별 생각 없이 주문했는데 이건 가격이 꽤 있네. 고노와다 원래 이렇게 비싼 거였나? 치킨 야채 타래볶음 25 (꼬치구이용 소스를 코노미 만의 방법으로 재해석. 순살치킨과 함께 볶아낸 요리) 배 채우기 용 치킨.  돼지고기 숙주볶음 15 토마토 해산물 짬뽕탕 25 나처럼 2연속 음주 중인 타샤님을 위한 탕.  술을 서빙하다가 조금 흘리셔서 농담으로 서비스 운운했는데 나중에 주신 서비스. 그런데 주문을 꽤 해서 서비스가 나올 타이밍이기도 했다.  바지락 술찜 23 어쩌다 음악 얘기가 나와서 찾아본 봉크가 좋아하는 성시경의 차마.  이것도 서비스인 듯? 정체도 맛도 기억 안나지만 꽤 인상적이었다는 것만 기억난다.  양재시민의숲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