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Shenzhen > Guangzhou
Beizhan Rd, Lo Wu 2018-03-02 FRI Now, we are heading to Guangzhou by train. 이제 기차를 타고 광저우로 이동한다. Gloria took a good care of us including buying tickets and finding platform. 글로리아가 떠나는 순간까지 잘 챙겨줘서 기차표도 미리 끊어주고 플랫폼까지 배웅을 해줬다. The carriage was clean and comfortable. 객실은 깔끔하고 편안했다. The seat is equipped with electronic power source. 좌석에 파워소켓도 달려있다. We bought juice and nuts. The price was a little high, similar to Korea. 주스랑 피스타치오를 샀는데 가격은 우리나라 수준으로 현지에 비하면 비싼 편이었다. Arrived in Guangzhou 광저우 도착. Now it feels like China. We were literally floating with the crowd. 깔끔한 신도시인 선전에 있다 와보니 사람들로 꽉찬 광저우는 정말 중국 느낌이었다. 가많이 서있는데 사람들에 밀려서 출구쪽으로 이동했다. There are Misha and Mina! 그래서인지 겁도 조금 나는데 저 멀리서 반가운 얼굴 미샤와 미나가 보인다. back to Guangzhou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