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Turkish인 게시물 표시

(Gżira) Posh Turkish ★★★★

이미지
Triq Sir Frederick C. Ponsonby, Il-Gżira, Malta   local atmosphere. reasonable price. kind staff. good for late night snack. 2024-09-06 FRI The first meal in Malta.  After checking in  Alavits Hotel , we came out for late night snack. There was a Turkish restaurant in the corener, and we decided not to risk looking for other optinos, because it was already after midnight.  Ayran 2 She was already happy with this Ayran.  Lamb Doner Plate 13.5 Cisk Pint 4 Coca Cola 2 We took an outdoor table, and it was nice that we could feel that local atmosphere. It was just like Seoul in that many people are still hanging out late night.  Bread and fries included in the plate. We were so saitsfied with everything including the qunatity that we've though that we'd visit again, but it turned out that there are too many good restaurants to check out. Failed to take the first ocean shot. back to Malta (2024.9)

[Atlanta] Truva ★★★★

이미지
1716, 60 Andrew Young International Blvd NE, Atlanta, GA 30303 미국 고급 터키 식당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문닫은 곳이 많아서 일단 트립어드바이저 순위대로 영업중인 식당들을 확인했다. 둘 다 터키 음식을 좋아하고 오픈테이블에서 바로 예약이 가능해서 이곳으로 선택했다. 방문 시 예약이 없다고 해서 의아했는데 1층은 다른 식당이고 Truva는 2층에 위치해 있다. 음식, 분위기 다 만족스러웠고 특히 직원이 무척 친절했다. 가격대는 약간 있는 편이어서 둘이 적당히 먹고 100불 정도가 나왔다. 2018-12-24 MON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open in Christmas season, so we went through the TripAdivisor ranks to find any open. We both like Turkish food, so I just booked right away online using OpenTable. We took Lyft from the Blackburn park to Truva and it costed 13.07 plus 2 for tips. 블랙번공원에서 트루바까지 리프트로 이동했고 비용은 팁 2달러 제외하고 13달러 정도 나왔다. I thought that this is the entrance, but it turned out that the first floor was another restaurant. They said we are not on the reservation list. We sat anyway and then we know we are in a wrong place after looking at the menus. Truva is on the second floor. 예약이 없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일단 빈 테이블에 앉았는데 메뉴를 보고나서야 잘못 온걸 알았다. 1층은 스테이크 집이...

[Turkish Airline] Boeing 737-800 (TK1035)

이미지
2016.10.27 7:00 Istanbul > 7:55 Budapest 3+3의 좌석 배치. 내가 가운데 앉고 통로 쪽에 중국인 아저씨가 혼자 앉았는데 입냄새 때문에 숨쉴 떄마다 고역이었다. 나도 항상 조심하자. 단거리용 소형(?) 기종이라 스크린도 단촐하다. Budapest (2016) 목록으로

[Turkish Airline] Boeing 777-300ER (TK91)

이미지
2016.10.26. 23:10 ICN > 2016.10.27. 4:30 IST 크레이지 61기에게 선물받은 여행용 가방은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져서 이제 여행의 필수 동반자가 되었다. 3:3:3의 좌석 배치인데 모르는 사람과 함께 쓰는 것이 불편해서 뒷쪽의 2석이 배열된 열로 선택했는데 마음에 들었다. 무릎 공간은 동일했지만 오른쪽에 공간이 남아서 수납 주머니도 여분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바닥에 다 먹은 식판들을 내려놓기도 용이했다. 무려 와이파이가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어서 자세히 읽어봤는데 특정 고도 이하인가로 제한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큰 의미는 없어 보였다. 기내식이 나왔는데 라운지에서 잔뜩 채운 덕분인지 배가 하나도 안고프다. 그런데 무려 비빔밥이 나왔으니 안먹을 수는 없고, 하지만 비빔밥이 안나왔어도 다 먹었을거란게 함정. 장거리비행에서 USB 충전포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Budapest (2016) 목록으로

[이태원] Mr. KEBAB

이미지
용산구 이태원동 127-2 070-7758-1997 ★ ★ ★ ★ 2015.3.3 이태원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니 화탐을 가기까지 약간 요기할 시간이 남았다. 먹을것 많은 이태원이지만 케밥 집이 눈에 띄자마자 그대로 돌진 요기만 해야 되는게 아쉽구나 KEBAB BOX LAMB 8000 이따 춤추고 양꼬치 먹으러 갈꺼지만 양은 진리니까. 터키 생각나는구나 AYRAN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