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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bon) Lola Brunch &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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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João XXI 8 R/C D, 1000-301 Lisboa, Portugal   A small but cozy brunch restaurant. I loved the atmosphere of the outdoor seating, surrounded by a bamboo terrace. Everything we tried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creamy coffee! 2026-09-17 THU Brunch in Losboa.  We had a brunch at this cafe near our hotel.  At first I thought that this restaurant is over-priced, but it turned out that all the restaurants in Portugal were expensive, compared to other countries like Korea.  meia de leite 1.8 And my ice latte included in the set menu. The coffee was good in that it's not too sweet, and the creme created subtle texture. The staff explained in advance that their coffee already includes sugar and creme.  Morning Brunch Menu 18.5 Egg & Avocado Toast + Mini Infusion Bowl + Coffee The harmony of ingredients was so good.  Benedict Royal (Salmon) 13 A mini infusion bowl included in my set menu. The word 'infusion' was not familiar in names of dishes, but it seems...

(청계산) 미스터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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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청룡마을길 13 미스터고트   인테리어, 음식, 분위기, 음악까지 훌륭한 브런치 카페. 셋트는 2인 이상 가능하며 단품 조합보다 메리트가 있다. 야외 데크에 앉아야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2023-10-07 SAT 주말 동네(청계산) 맛집 탐방. 지난번에 들밥나들이 에서 점심 먹고 오다가 예쁜 브런치 식당이 보여서 방문해 봤다.  인스타 각.  메뉴판은 따로 없고, 칠판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주문 및 선결제 하는 시스템. 일하는 분이 나이 많은 여자 분, 젊은 남자 분 둘 뿐이라 조금 분주하다. 가격 보고 흠칫 했지만 우리가 브런치가 오랜만이라 그런 듯. 셋트는 두 명 모두 주문해야 가능. 음료는 아메리카노, 탄산 3종 중 선택 가능하다. 셋트로 주문할 경우 2인 기준 56,000원이니까, 파스타18x2 + 샐러드18 + 치아바타5 + 음료(아아 주문 시)5.5x2 = 70,000원보다 저렴한 편이긴 하다.  인터리어나 분위기는 상당히 훌륭하다. 개발제한구역인지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1층 데크에 앉아도 탁 트인 느낌이다. 가게 앞이 대홍관이라고 아마도 스몰웨딩을 주로 하는 예식장의 잔디밭을 마주하고 있어서 마치 공간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실내에도 자리가 꽤 있고, 2층은 전시실이다. 이제 날씨가 좀 쌀쌀해서인지 대부분 실내에 앉았다.  얼핏 보면 촌스러운 디자인과 텍스쳐인데 다른 소품들과 매치가 좋다. 사장님이 센스 있으신 듯. 아마 주방에 계시던 백발의 여자 분인 것 같다.  가게 옆도 마치 일부러 꾸며 놓은 듯한 그림이다.  남자 화장실만 2층에 있어서 올라간 김에 잠시 그림 감상.  음 그럼 큰 일 급하면 어쩌죠? 확실히 수압이 엄청 약한 듯 했다.  치아바타 5.0 (셋트 포함) 치아바타 굳. 올려 먹는 토마토 청?도 굳.  샐러드 18.0 (셋트 포함) 샐러드는 신선한 재료를 쓴 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이 구성에 2만원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