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 루프탑스테이 야장 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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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1 2층   루프탑, 야장까지는 아니지만 통창 개방감이 좋은 요리주점. 가격은 좀 비싸다. 2026-06-24 WED 명동 출장 기념으로 YT와 숙대입구에서 회동.  오징어덮채라는 메뉴를 파는 까치네라는 곳이 유명하다고 추천을 했는데 취향이 아니라서, 차선책으로 YT가 전에 와봤다는 요리주점으로 들어갔다. 루프탑이나 야장은 과장이 좀 심한 것 같고, 벽면이 모두 열리는 통창이라 확실해 개방감은 좋았다. 이쪽은 굽네치킨 뷰지만... 왼쪽은 용산미군기지 쪽에 높은 건물이 없다보니 나름 시원한 느낌이다. 사진보다는 더 좋은 편.  철판 모듬소세지 매쉬포테이토 29k YT가 시킨 소시지. 소시지 메뉴가 3만이라니 가격은 높은 편. 소시지 크기는 크지만 4개 들어감.  오떡꼬 (통오징어튀김+오뎅꼬치+떡볶이) 32k 역시 YT가 주문한 오떡꼬. 역시 비싸다. 용산

(성산) 현아네밥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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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78 가동 1층 104호   정식 10k. 생선구이 한 마리가 전부다. 네이버 메뉴나 리뷰 사진과 너무 다르다. 반찬도 다 짜다.  자세히 보니 리뷰는 모두 홍보글이다.  2026-05-02 SAT 리뷰랑 너무 다른데요? 1코스 가 끝나면 곧 오늘 일정이 끝나는데 지금쯤 식사를 하지 않으면 저녁에 공복으로 회를 먹어야 하는 애매한 상황이 생긴다. (술 마실 땐 밥 안 먹는 편) 성산일출봉 근방처럼 유명한 관광지는 오히려 괜찮은 식당이 없는 편. 나름 선별한 두 곳 메뉴는 고기국수와 정식인데, 흔한 고기국수보다는 정식으로 선택. 정식도 흔하긴 마찬가지지만, 리뷰를 보니 생선구이에 특화되어서 잘 나오는 것 같아서 메리트가 있어 보였다.  정식 10k 생선 한 마리 주고 만 원이라구요?  너무 다르잖아요?  그나마 생선은 맛있었다.  나름 리뷰는 꼼꼼이 광고글 여부까지 확인하며 보는 편인데, 이상해서 다시 들어가 보니 악평 하나에 나머지는 다 홍보글이다. 배고파서 헛 것이 보였나보다.  제주 (2026.4)

(성산) 올레길 1코스 (3번째, 역+정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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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코스 시흥~광치기 (15.1km, 4~5h, 2) 서명숙님이 고심 끝에 첫번째 코스로 정한 만큼 볼거리가 풍부하고 크게 힘들지 않으면서 밸런스가 좋다.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여행"을 읽고 가면 재미가 두 배. 마지막 코스인 21코스와 끝이 만나지 않아서 그런지 역방향 올레꾼이 거의 없어 한적하게 걸을 수 있다. 오름 풍경이 환상적이고 정상에서 보는 뷰도 좋다. 바다까지 밭 구간이 좀 긴게 유일한 흠. 21코스에서 연결하기 위해 전반부를 역방향으로 걷고, 후반부를 정방향으로 걷는 방법이 있는데, 역방향 구간인 알오름과 말미오름에서 풍경을 뒤로 두는 단점이 있다. 이전 게시물 2024-10-11  (성산) 올레길 1코스 (2번째, 정방향) ★★★★★ 2021-09-09 (제주) 올레 1코스 ★★★★★ 11:50~16:50 (5:00, 식사) 2026-05-02 SAT 알오름.  짧은 올레길 21코스 를 마치고 계속해서 1코스. 지난 코스 종점과 시작점이 다른 유일한 구간이라 연속해서 진행하기 애매한데, 21코스가 계획보다 지연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 처음 올레길을 만들 때 제주도를 완전히 원형으로 잇는 경로를 만드는 것보다, 1코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려던 것이 아닌가 싶다. 얼마전 작고하신 서명숙 님이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코스라, 이번 1코스는 뭔가 기분이 다르게 느껴졌다. 1코스 출발점으로 이동해서 처음부터 걷기에는 동선이 너무 길어져서, 일단 21코스 종점에서 가까운 종달리 바당길 입구에서 역방향으로 진행하다가, 1코스 시작점에서 다시 목화휴게소로 돌아온 후 나머지는 정방향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택했다.  "종달리 소금밭 : 옛 종달리 사람들이 척박한 땅에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소금을 만들던 밭. 소금이 귀하던 시절, 이 곳에서 가마솥에 끓여 만들어진 소금은 종달리 아낙들에 의해 제주 전역으로 팔려나갔다." ? ?? 알오름 오르는 길. 역방향으로 오르면 풍경이 뒤에 있는 것이 단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