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올레길 15-B코스 (3번째, 정방향) ★★★★
제주올레길 15-B코스 한림~고내 (13km, 4~5h, 1) 저지부터 월령까지 밭과 숲길로 이루어진 전반부와, 협재, 금능을 거치는 바당길의 후반부로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 전반부는 지루한 편이고, 협재나 금능은 관광지 느낌이 강하다. 출발지 이후 전반부 식당 없음. 한담 애월 부근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아쉬운 반면 지루한 느낌은 덜하다. 이전 게시물 2021-11-09 (제주) 올레 15B코스 ★★★★ 2021-05-28 (제주) 올레15B코스 ★★★ 12:35~16:35 (4:00, 식사) 2026-02-28 SAT 한가롭다가 북적거리는 바당길. 14코스 마치고 15-B 코스 계속 진행. 숙소인 애월항에서 끝내기 위해 일부러 B코스로 골랐다. 내일은 되돌아것 A코스부터 진행할 예정. 처음엔 숫자가 너무 많아서 새인 줄 모르고 방파제 구조물인 줄 알았다. 잠시 내륙으로 들어가는데, 관광객 많은 바닷가에서 유일하게 벗어나는 구간이다. 여기가 A, B 코스 갈림길인데 배경 밭 색깔과 대비가 크지 않아서 놓치기 쉽다. 왼쪽이 바다로 가는 B코스, 오른쪽이 내륙을 통과하는 A코스다. 제주시 숙소에서 가방 픽업 완료. 켄싱턴 리조트. 올레길 경로 상 이정표로 삼은 걸 보면 꽤 오래된 리조트인 듯 하고, 외관상으로도 그렇게 보인다. 라신비라멘이라는 평이 좋은 라멘 집인데, 배가 안고파서 다음 기회로. 바닷가에 정돈이 잘 된 사찰이 다소 생뚱맞다. 한수풀해녀학교 옆 횟집인데 해산물 가격이 괜찮아서 저장용으로 찍었다. 간판이 없어서 같은 곳이지 모르겠지만 어업회사법인세계로 쯤 된다. 귀촌1리 어촌계복지회관 금성천 다리를 건너 내려오면 중간 스탬프다. 예전에 카페패스 때문에 들렀던 드라마2015라는 카페인데 폐업은 아닌 것 같고, 비성수기라 한산한 것 같다. 곽지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