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먹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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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언남길 82 1층 최애 삼겹살집. 최상의 재료. 쫄깃한 목살. 삼겹살(180g) 12.9 / 돼지세트(삼겹1+목살1+냉삼겹1) 34.7k(-1) 이전 게시물 2025-04-01  (양재시민의숲) 먹보집 ★★★★★ 2024-01-13 (양재시민의숲) 먹보집 ★★★★★ 삼겹 12 / 돼지한판(삼겹2+목살1+산삼) 36k 2022-01-11 (양재시민의숲) 먹보집 ★★★★ 삼겹 11 / 세트3(삼겹2+목살1+짜글이) 38k 2021-09-24 (양재시민의숲) 먹보집 ★★★★ 삼겹 9   2026-06-29 MON 최애 삼겹살집인 먹보집 다섯 번째 리뷰. 2021년 전후 처음 생긴 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지점이 4~5개로 늘어났다. 가족에게 하나씩 나눠준 것으로 추정.  메뉴는 작년과 동일한 것 같다. 늘 먹던 돼지세트로 주문.  일찍 와서 손님은 한 테이블 뿐. 찌개용까지 화구가 2개인 목재 테이블이었는데 화구 하나짜리 철제로 바뀌었다. 관리상 이쪽이 편하긴 할텐데 후반부에 고기를 짜글이와 함께 먹으려니 불편하긴 했다. 남자 사장님은 돈 많이 버시고 놀러다니시는 줄 알았는데, 월요일이 손님 없는 날이라 그런지 혼자 계셨다.  돼지세트 34.7k 짜글이 된장 7 짜글이가 세트에서 빠졌지만 그분이 좋아하셔서 종종 추가 주문한다.  밥을 이렇게 양푼으로 주시면 누가 두 개씩 주문하나요?  양재시민의숲

(성산) 호동이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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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80-1   첫 방문에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두 번째는 재료, 국물 등 너무 많이 바뀌었다. 세 번째 오니 해물 양이 좀 늘어난 것 같다. 국제물회 명장 인증받으셨다고. 네이버지도에는 자리/한치물회가 메뉴에 있지만 실제로 모둠물회판 하신다. 모둠물회 12.  이전 게시물 2025-08-29  (성산) 호동이 식당 ★★★ 2022-05-06 (표선) 호동이식당 ★★★★★ 2026-05-03 SUN 인생은 삼세 번.  두 번째 방문이 실망스럽긴 했지만 어차피 이 구간엔 대안이 없다. 오늘도 호동이식당.  코스 내 위치 상 늦은 오후에 오다보니 오늘도 손님은 나 혼자.  그 사이 국제물회 명장 인증 받으셨다고. 국제물회는 뭘까? 그런데 실제로 기사까지 있다. '국제명인명장'을 잘못 쓰신 듯?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732 4년째 가격은 그대로.  모둠물회 12k 일단 비주얼이 지난번보다 좋아졌다. 지난번 내 사진의 색감 때문일 수도 있지만, 양념이 더 진한 붉은 색을 띄고, 면이 노란색으로 바뀌니 확실히 생기가 있어 보인다.  회 양도 지난번보다 많은 것 같다.  지난번엔 회가 모자라서 다른 재료를 많이 남겼는데 이번엔 밸런스 좋게 딱 잘 먹었다. 제주 (2026.4)

(성산) 올레길 3-B코스 (3번째, 정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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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3-B코스 온평~표선 (14.6km, 4~5h, 1) 온평포구부터 표선해수욕장까지 바다를 따라가는 여유로운 길이다. 바당길이지만 환해장성, 바다목장 등 독특한 경관이 흥미롭다. 환해장성은 울퉁불퉁한 돌벽 위를 꽤 오래 걸어야 해서 불편할 수 있지만, 이 구간을 제외하면 코스 전체가 완만한 평지다. 주어동포구에서 물회에 한라산 한 병 비우고 돌아오는 길의 석양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다. 이전 게시물 2025-08-29  (성산-표선) 올레길 3-B코스 (2번째, 정방향) ★★★★ 2022-05-06 (제주) 올레 3-B코스 ★★★★★ 13:00~17:35 (4:35, 식사)   2026-05-03 SUN 웨딩포토 명소. 2코스 를 후반부부터 끝내고, 온평포구에서 계속 3코스 진행. 비가 거의 그친 듯.  또똣 2층에 허당소금빵이라는 카페가 새로 생겼다. 마침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뭔가가 안내켜서 패스했다. 소금빵이 시그니쳐인 곳인데 소금빵 먹기가 싫어서? 날이 흐리면 흐린대로 좋은 올레길.  A-B코스 갈림길 B코스는 해안가를 따라 직진이다.  연듸모루숲길 일부 숲 구간도 있으나 길지 않다.  신산 환해장성 "신산 환해장성 : 환해장성은 제주도 해안선 약 120km에 걸쳐 돌로 쌓은 성으로 현재 10곳에 남아있다. 1270년(고려 원종 11년) 몽고와의 굴욕적인 강화에 반대하는 삼벌초군이 진도에서 항거하다 함람되고 난 후 이들이 탐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은 것이 그 시초이다.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보수, 정비를 하면서 왜구의 침입을 방어했다. 신산 환해장성의 전체 길이는 600여 미터로 온평 환해장성 제4지점과 연결된다." 신산포구 뉴브리드라는 특이한 북카페가 생겼는데 일부 공간만 예약제로 운영하는 등 시스템이 좀 복잡했다. 시대에 뒤쳐진 아저씨로 보일까봐 포기.  신산리 마을카페 중간 스탬프.  주어동 포구 호동이 식당 에서 모둠물회. 호동이식당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