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 Quoc) Ancarine Beach Res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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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3, Ông Lang, Phú Quốc, Kiên Giang, Vietnam   The resort is located at the end of a small road in Ong Lang Village. It may look a bit old, but everything is well maintained, and al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It’s a little far from the main street, but bike rentals are free, and it’s still walkable. The beach is beautiful and peaceful. The bungalow rooms are highly recommended. ₩658,705 /5 = ₩131,741 / Hotels.com 2025-11-27 There is no proper photo for the thumbnail from the first day, so this is the temporary one of Mei, the mascot of the resort.  Departing from the Inchone airport.  The shuttle to the concourse terminal. I think this is the first time we're the only one in the train. Koreans don't travel any more? But the flight was fully booked.  Arriving with the sunrise.  Hello, Phu Quoc. It's been 2 years.  The airport is so small that it is hard to find the exit, but I didn't expect it'd take so much time to find my dirver. I c...

(대정) 신평올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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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로 11   게장정식, 돔베정식 등 가성비 훌륭한 정식 메뉴가 많다. 대부분 2인 이상이라 혼밥은 고기국수 정도만 가능한 것이 아쉬웠다. 2025-11-02 SUN 괜히 억울했던 고기국수.  올레길 11코스 는 초반 12km까지 식당이 없다. 모슬포  영수네가마솥국밥 에서 순대국밥을 든든히 먹고 출발했지만 모슬봉을 넘고 나니 슬슬 충전이 필요한 때. 나머지 구간도 식당이 거의 없어서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야 한다. 사진은 신평올레 가기 전 큰길가의 입간판안데 상호명도 없고 신평올레 메뉴랑 좀 다른 것 같아서 다른 식당인가 싶었는데, 지금 근처 식당들을 찾아보니 신평올레 메뉴판이 맞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메뉴가 다양하고 변경이 좀 있는 편인 듯.  게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돔베수육까지 포함된 게장정식이 13000원이라니 훌륭하다.  11시 오픈이길래 매너 있게 가게 앞에서 좀 쉬다 들어갔더니 이미 한참 식사 중인 손님이 두 팀이나 있다. 지금은 좀 한가해 보이지만 손님이 금방 찼다. 15분만에 전체 테이블의 2/3 정도 해당하는 7팀 입장. 흑돼지돔베정식도 괜찮아 보였지만 2인 이상. 결국 혼밥 가능한 메뉴 중 먹을만한 건 고기국수 뿐.  소시지 볶음이 기본찬으로 나와서 반가웠다. 이 반찬 구성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인원이나 메뉴에 따라 반찬이 더 늘어나는 것 같았다.  고기국수 9 고기국수도 나쁘지 않았는데 게장정식, 돔베정식 등 2인 이상 먹을 수 있는 괜찮은 메뉴가 많아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달까? 특히 게장정식은 돔베고기까지 포함되어서 가성비가 가장 좋아 보였다.  주변 주민들도 많이 오는 듯 단골 비중이 꽤 높은 것 같았다. 그중 노숙자 행색의 아저씨가 인상적이었는데 따님으로 보이는 멀쩡한 여성분과 같이 온 걸 보니 노숙자는 아니었다. 옆 테이블도 지인이었는지 게장도 뺏어오고 게장정식만 먹을 수 있는 계란후라이도 해먹고 거의 무법자처럼 식당을...

(대정) 올레길 11코스 (2번째, 정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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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1코스 모슬포~무릉 (17.3km, 5-6h, 2) 모슬포, 모슬봉, 곶자왈을 지나는 구간인데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모슬봉은 정상의 탁 트인 뷰는 좋지만, 오르내리는 길이 대부분 밭이나 무덤이라 흥미를 끌기 어려웠다.  곶자왈은 삼림욕을 즐긴다면 좋겠지만, 바닥에 장애물이 많아서 불편하고, 구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 12km까지 식당이 없고, 코스 전반적으로도 손에 꼽을 정도다. 이전 게시물 2021-11-05 (제주) 올레 11코스 ★★  (逆) 07:50~13:35, 5:45 (정방향, 식사 포함)   2025-11-02 SUN 아름답고 지루한 곶자왈. 어제 10코스 마치면서 함께 찍어든 11코스 시작 스탬프.  이제부터 숙소인 모슬포의 서쪽으로 진행한다.  저녁에 다시 돌아올거지만 뭔가 코스 상으로 떠나려니 아쉬웠던 모슬포.  날치인가 뭔가 떼로 수면 위로 튀어올라오면서 인사를 한다.  너무 빠른데다가 불규칙하게 튀어나와서 포착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좌측에 한 마리 잡혔다.  영수네가마솥국밥 에서 순대국밥을 든든하게 먹었더니 모슬포를 떠나기도 전에 대장 활동이 활발해져서 살짝 곤란했는데, 마침 대정5일시장 에서 깨끗한 화장실을 발견했다.  그러고보니 오일장에 와 볼 생각을 못했네. 1, 6일이 장날이라고 하니 어제 왔으면 될텐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려고 했는데, 다시 찾아보니 15시쯤 끝나서 올레길 원정이라면 일정 맞추기 어렵겠다.  한적한 바닷길. 선인장이 멋있어서 뒤돌아 찍은거고 정방향은 바다가 왼쪽에 있다.  동일리포구 . 알록달록 색깔은 돌고래투어 업체에서 해놓은 듯 하다.  다시 모슬포 시내로 진입해서 숙소 근처 다이소를 지난다. 그러고보니 전에는 마침  케니스테이 제주 모슬포  옆을 지나면서 케니스테이가 모슬포에도 있다는 걸 알게된 계기가 되었는데 코스가 일부 변경된 듯 하다.  모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