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김정환코다리 ★★★★
- 사장님 친절. 동행이 맛있다고 함.
2025-05-17 SAT
2박3일 연수 복귀 기념 동네에서 점심.
난 2박 동안 고기고기 잘 먹고 왔으니 오늘은 그분 취향대로.
메뉴 선정도 전권 위임. (어차피 난 좋아하는 메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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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매콤 코다리조림 2인 37 |
코다리는 고기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비싼 것인가. (작성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먹는 방법이 안내되었다면 그대로 먹어보는 것이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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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5 |
별점은 그분 만족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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