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ville] Cornerstone
1818, 102 Tunnel Rd, Asheville, NC 28805
https://www.cornerstonerest.com
2018-12-26 WED
After we unpacked in the inn, Sherry took us to this restaurant where her husband works.
숙소에 짐을 풀고 셰리가 그녀의 남편이 일하는 이 식당으로 데리고 갔다.
I've never tried fried pickles before. I even didn't know there is such a food, but it was good.
프라이드 피클, 말 그대로 오이피클을 튀긴 애피타이저다. '프라이드 피클'이라길래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내가 주문한 것도 아닌데 많이 먹었다.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food was great. I also liked the cozy atmosphere.
친구 남편이 일하는 곳이라 평가는 생략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늑하고 음식도 좋았다.
back to Asheville (2018)
https://www.cornerstonerest.com
2018-12-26 WED
After we unpacked in the inn, Sherry took us to this restaurant where her husband works.
숙소에 짐을 풀고 셰리가 그녀의 남편이 일하는 이 식당으로 데리고 갔다.
Fried Pickles 6.99 served with our homemade Ranch sauce |
I've never tried fried pickles before. I even didn't know there is such a food, but it was good.
프라이드 피클, 말 그대로 오이피클을 튀긴 애피타이저다. '프라이드 피클'이라길래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내가 주문한 것도 아닌데 많이 먹었다.
Greek Salad Small? 4.99? |
Seafood Combination ? |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food was great. I also liked the cozy atmosphere.
친구 남편이 일하는 곳이라 평가는 생략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늑하고 음식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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