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ville] Nine Mile ★★★
751 Haywood Rd, Asheville, NC 28806
http://ninemileasheville.com/
2018-12-28 FRI
* TripAdvisor review
독특한 조리법의 캐주얼한 식당
점심시간에 근처의 식당은 대부분 만석이었고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기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평소에도 손님이 많은 곳 같았다. 메뉴는 다양한 편이었고 한국에선 생소한 음료도 꽤 있었다. 메뉴는 대체로 과일이나 채소를 사용한 상큼한 소스를 사용한 것이었는데 특이하긴 했는데 향에 재료가 가려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과했다.
We thought that we'd have much free time because Aheville is, as far as we know, not a tourist town, so registered for two classes. However, it turned out that we didn't even have time for square meal. Reminder: go for party pass "always".
애쉬빌이 작은 동네다보니 시간이 많이 남을 것 같아서 강습을 많이도 아니고 딱 두 개만 신청했는데, 강습이 이틀짜리인데다 듣고 싶은건 오전이보니 4일 동안 2시간 듣는 것 때문에 시간 관리가 애매해졌다. (파티 늦게 끝나고 잠 부족한 상태에서 강습 듣고 다시 잠 보충, 식사는 중간중간) 언제나 파티패스가 답이다.
How generous you are.
트럼프 지지자까지도 사랑한다는 인도주의적 안내문
The first restaurant we tried was full of customers, so this was our second try.
처음 가려던 곳은 손님이 가득 차서 실패하고 두번째로 찾은 곳이 여기다. 작은 마을이래서 식사는 여유있게 할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 바쁜건 여기도 똑같다.
They also had waiting list but it seem that we didn’t have to wait that long.
여기도 대기 손님이 있었지만 그렇게 오래 안기다려도 될 것 같아서 여기서 먹기로 했다.
The inside is quite spacious and have many tables.
내부는 꽤 넓어서 테이블 수도 좀 된다.
They had various selections of menu, so it took us long to study them.
메뉴가 은근히 많아서 공부하는데만도 시간이 좀 걸렸다.
When I travel, I alway prefer to eat or drink something local. They had this Buchi here, which I’ve never tasted before, but it reminded me of one of the Korean traditional drinks.
여행중엔 항상 지역 음식이나 음료를 즐기는 편이라 부치라는 생소한 음료를 주문해봤다. 뭔가 건강한 맛이 나는데 어머니나 그분이 주셨던 정체모를 즙 중 하나와 비슷한 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다시 찾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
Devil’s Foot? It was not that terrible.
악마의 발? 그 정도로 끔찍한 맛은 아니었다.
그분이 주문한 고기
내가 주문한 연여. 연어만 보고 주문했는데 연어 양이 작고 소스에 연어향이 가려서 그냥 그랬다.
back to Asheville (2018)
http://ninemileasheville.com/
2018-12-28 FRI
* TripAdvisor review
독특한 조리법의 캐주얼한 식당
점심시간에 근처의 식당은 대부분 만석이었고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기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평소에도 손님이 많은 곳 같았다. 메뉴는 다양한 편이었고 한국에선 생소한 음료도 꽤 있었다. 메뉴는 대체로 과일이나 채소를 사용한 상큼한 소스를 사용한 것이었는데 특이하긴 했는데 향에 재료가 가려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과했다.
We thought that we'd have much free time because Aheville is, as far as we know, not a tourist town, so registered for two classes. However, it turned out that we didn't even have time for square meal. Reminder: go for party pass "always".
애쉬빌이 작은 동네다보니 시간이 많이 남을 것 같아서 강습을 많이도 아니고 딱 두 개만 신청했는데, 강습이 이틀짜리인데다 듣고 싶은건 오전이보니 4일 동안 2시간 듣는 것 때문에 시간 관리가 애매해졌다. (파티 늦게 끝나고 잠 부족한 상태에서 강습 듣고 다시 잠 보충, 식사는 중간중간) 언제나 파티패스가 답이다.
How generous you are.
트럼프 지지자까지도 사랑한다는 인도주의적 안내문
The first restaurant we tried was full of customers, so this was our second try.
처음 가려던 곳은 손님이 가득 차서 실패하고 두번째로 찾은 곳이 여기다. 작은 마을이래서 식사는 여유있게 할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 바쁜건 여기도 똑같다.
They also had waiting list but it seem that we didn’t have to wait that long.
여기도 대기 손님이 있었지만 그렇게 오래 안기다려도 될 것 같아서 여기서 먹기로 했다.
The inside is quite spacious and have many tables.
내부는 꽤 넓어서 테이블 수도 좀 된다.
They had various selections of menu, so it took us long to study them.
메뉴가 은근히 많아서 공부하는데만도 시간이 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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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i 3.74 |
When I travel, I alway prefer to eat or drink something local. They had this Buchi here, which I’ve never tasted before, but it reminded me of one of the Korean traditional drinks.
여행중엔 항상 지역 음식이나 음료를 즐기는 편이라 부치라는 생소한 음료를 주문해봤다. 뭔가 건강한 맛이 나는데 어머니나 그분이 주셨던 정체모를 즙 중 하나와 비슷한 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다시 찾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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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il's Foot "Fuego" Ginger Beer & Lemonade 3.50 |
Devil’s Foot? It was not that terrible.
악마의 발? 그 정도로 끔찍한 맛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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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p of day (cup)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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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ni 10.00 Grilled ginger teriyaki tilapia with sauteed carrots, onions, bell peppers and currants in an orange sesame ginger coconut cream sauce. Served with grilled zuchinni medallions & basmati rice. Garnished with orange wedge, cilantro, mung bean sprouts & banana mango apple chutney |
그분이 주문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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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 Rebel 11.00 Grilled chipotle maple galzed with caught Alaskan sockeys salmon with sauteed onion, russet potatoes & carrots in a white wine coconut masaman curry sauce topped with cilantro, almonds, mung bean sprouts, and a banana mango apple chutney. Served with basmati r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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