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a] Hostal Martinval Barcelona
Carrer del Bruc, 117, 08009 Barcelona, 스페인
2017. 9. 3. 일.
코스타브라바에서 행사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나에 도착. 몸도 피곤하고, 짐도 많고, 밤도 어둡고 그냥 택시 탔다. Goolge Map으로 계속 모니터링 하니 딴 길로 안 새고 잘 가는 듯. 택시 팁은 지불하고 남은 잔돈이나 1유로 정도를 주면 된다고 한다. 관광객이 많은 곳이다 보니 팁 문화가 어느정도 형성된 듯.
2층으로 가는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특이한 구조다. 이중문으로 된 옛날식이라 짐 없을 때는 계단이 편하다. 리셉션의 아저씨는 친절한 편이다. 관광세로 4.5 유로를 받더라. 바르셀로나 참 거저 먹는게 많구나.
호스텔 치고는 넓고 훌륭한 편. 호스텔이라기 보다는 급이 좀 낮은 호텔 정도.
밖에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첫날밤에 비가 와서 못앉아봤다.
구식이긴 하지만 넓은 욕실.
자판기 커피는 1유로.
불빛 때문에 주무시는데 방해될까봐 나와서 여행계획 짜며 커피 한 잔.
두번째 오는 바르셀로나 구경 시작.
Barcelona (2017) 목록으로
2017. 9. 3. 일.
코스타브라바에서 행사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나에 도착. 몸도 피곤하고, 짐도 많고, 밤도 어둡고 그냥 택시 탔다. Goolge Map으로 계속 모니터링 하니 딴 길로 안 새고 잘 가는 듯. 택시 팁은 지불하고 남은 잔돈이나 1유로 정도를 주면 된다고 한다. 관광객이 많은 곳이다 보니 팁 문화가 어느정도 형성된 듯.
2층으로 가는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특이한 구조다. 이중문으로 된 옛날식이라 짐 없을 때는 계단이 편하다. 리셉션의 아저씨는 친절한 편이다. 관광세로 4.5 유로를 받더라. 바르셀로나 참 거저 먹는게 많구나.
호스텔 치고는 넓고 훌륭한 편. 호스텔이라기 보다는 급이 좀 낮은 호텔 정도.
밖에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첫날밤에 비가 와서 못앉아봤다.
구식이긴 하지만 넓은 욕실.
자판기 커피는 1유로.
불빛 때문에 주무시는데 방해될까봐 나와서 여행계획 짜며 커피 한 잔.
두번째 오는 바르셀로나 구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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