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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논두렁 우렁쌈밥 전문점 오야동직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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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수정구 오야남로 5 1층   싱싱한 우렁과 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직접 잡으셔서 그런지 우렁 상태가 상당히 좋다. 2인분부터 주문 가능. 2026-10-10 SAT 이번 토요일도 분당에 병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식당 탐방.  2층 독채 건물이고, 2층은 주인댁인 것 같다. 주차장이 뒷쪽이라 후문으로 출입.  주차는 7~8대 정도 가능한 듯. 테이블은 충분한 듯.  쌈도 신선해 보이고, 반찬도 모두 준수했다.  마카로니 샐러드 정겹네.  가마솥 제육 우렁쌈밥 19k 소불고기, 제육 중에 선택 가능하고 가격은 동일하다. 1+1은 안되고 2+1은 가능하다고. 고민하다가 쌈밥엔 소불고기 보다는 제육이 어울릴 것 같았다.  우렁이 넉넉히 들어간 강된장. 크기도 크고 식감도 좋았다. 직접 잡으신다고.  찌개 양이 조금 아쉬웠다. 찌개에도 우렁 추가.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고, 쌈밥 특성 상 내 몸에 덜 미안하다는 장점. 경기

(양재시민의숲) 나오리장작구이 포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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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논현로 55 1층   몸에 좋은 오리고기에 라면까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추가 주문은 50%라 양이 많은 사람은 가성비가 더 좋아진다.  2026-10-09 FRI 벼르던 산더미 오리 영접.  전에 돼지갈비집이 있던가 하여간 여기도 꽤 자주 바뀌는 점포였는데 이번엔 오리장작구이가 들어왔다. 어제부터 "내일은 오리고기다"라고 선포하셔서 주말을 맞아 오픈런 했다. 40분 걸어서 배를 꺼트린 후 먹고 다시 40분 걸어서 소화시키며 귀가하는 코스.  추가 주문은 50%. 너무나 매력적인 가격이라 무시하지 못했으나, 결론적으로 그냥 2인분만 먹는게 좋다.  실내는 넓은 편이지만 손님이 또 그만큼 많았다.  기본찬 등은 로봇이 테이블까지 배송하면 손님이 직접 세팅하는 시스템. 고령 손님들이 많아서 적응을 잘 하실까 싶었는데, 이제 많이 대중화가 된건지 별로 당황하는 기색도 없었다. 로봇 덕분인지 초반에 홀 직원은 0.7명. (틈틈이 다른 일도 하심) 기왕 자동화하는거 주문도 키오스크로 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메뉴가 세 가지인데 손님들이 "뭐가 제일 맛있어요?"라고 하도 물어서인지, 매장 곳곳에 "산더미 차돌구이가 가장 푸짐하고 맛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산더미 차돌구이 반마리 (2~3인) 3.1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 오기는 하는데 채소랑 빈 공간이 많아서 실제 양은 훨씬 적을 듯. 2~3인이라고 되어있지만 2인이 딱 알맞게 먹는 양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라면까지 먹으면 배부르고, 우리처럼 고기 추가주문까지 하면 폭식이다.  통삼겹 장작구이 (추가) 7.5 과욕이었다.  하지만 다 먹었지.  남겨도 된다니, 뜻은 알겠는데 아쉬운 문구다.  셀프 라면 테이블 당 1개. 계란도 1개. 우린 어차피 둘이서 하나만 먹을 생각이었지만, 남자 넷이 오면 많이 억울하겠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은 봉지 뒷면 설명대로 물 양과 시간을 맞추는 ...

(명동) 대나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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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퇴계로20길 29 서울 시내 가본 고깃집 중 최고 뷰. 계단 감수 필요. 가격대가 약간 높은만큼 고기 품질도 좋은 편.   2026-09-14 MON 루프탑에서 회식이라니.  명동 출근 후 첫 회식. 정자동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싶더니, 그래도 회식은 삼겹살이구나 생각하며 가는데... 남산과 탁 트인 시티뷰의 루프탑이라니. 3층인가 4층 건물 전체가 삼겹살 집이었던 것 같고, 다만 옥상에 자리를 잡으려면 계단을 감수해야 한다.  술은 알아서 가져다 마시면 된다고. 그래도 사장님이 자주 들러서 필요한 게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셨다.  삼겹살은 비싼만큼 퀄리티가 좋았다. 고기 잘 굽는다고 칭찬받음. 20년 가까이 고기 구워 바치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중구

(남대문) 부원면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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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41-6 부원상가 2층 내공이 느껴지는 물냉면 12k. 빈대떡 6k. 가성비도 훌륭하다.  2026-09-10 THU 여기가 냉면 맛집이구나.  명동 출근 기념으로 동기 YN, HY과 점심. YN가 추천한 냉면집. 날씨가 갑자가 쌀쌀해졌지만 냉면은 원래 사계절 음식이지. 남대문 시장 골목 깊숙한 곳에 이런 곳이 숨어있었다. 1층에 자리가 없었는지 2층으로 안내 받아 올라가는 구석에서 이렇게 빈대떡을 부치고 있다. 이러면 어떻게 안시켜? 맛집으로서 냉면은 아직 미개척 분야지만 요즘 시세에 이 정도면 저렴한 편이라고.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제육무침이나 닭무침은 곁들임으로 먹는 건 아닌 것 같고, 술안주인 것 같다. 이런 노포에서 무침 하나 냉면 하나에 빈대떡 추가하면서 먹으면 만취하겠는데.  빈대떡 6k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빈대떡. 바삭하다.  물냉면 12k 함흥냉면은 특유의 슴슴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많은데 난 그래도 거부감이 없는 편. 여기 냉면은 육수에서 은은하게 복잡한 맛이 나서 좋았다. 막판에 다대기 넣고 직관적인 맛으로 마무리.  점심 약속 때문에 아침도 간단히 먹고 나왔는데 냉면이 무어냐는 속내와는 다르게 포만감이 상당했다. 물배라고 생각했는데 저녁까지 든든했다.  커피는 YN 상사가 데려왔다던  구슬커피&김동훈커피 . 시그니처는 오늘의 커피. 고소한 맛이 강한 진한 커피였다. 김동훈 사장님이 밤이면 지인들을 불러 창가의 오디오 장비를 켜고 마이크를 잡고 파티를 벌일 것 같은 곳. 명동 주변에는 내공이 느껴지는 곳이 많다. 중구

(역삼대구막창생고기 (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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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33    막창 뿐 아니라 삼겹살과 돼지갈비까지 맛있는 전천후 고기집. 가격이 저렴한데 꽤 좋은 고기가 나온다. 생삼겹살 12.8k, 돼지막창 15k, 돼지왕갈비 16k 이전 게시물 2023-09-09  (역삼) 대구막창 생고기 ★★★★  생삼겹살 11.8k, 생목살 11.8k 2022-08-13 (역삼) 대구막창 생고기 ★★★★ 2020-02-15 [역삼] 대구막창 생고기 ★★★★  생삼겹살 9.8k, 돼지막창 12k, 돼지왕갈비 13k 2018-03-16 [역삼] 야시장 ★★★★ 2026-09-05 SAT 토탐 후 고기.  토탐의 아쉬움을 먹는 걸로 풀고 싶었던 그분과 선릉 주변 식당을 검색했으나 마음에 드는 곳을 결국 발견하지 못하고 역삼세무서 사거리로 왔다. "창업가거리 교차로"로 이름이 바뀐듯 하다. 차로 오는데 멀리서 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역삼역에서 불과 한 블럭 떨어진 곳에 어떻게 이런 상권이 생긴건지 신기한 동네다. 가게는 많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면 결국 대구막창생고기다. 네이버지도 상에는 '야시장'으로 표기되어 있다. 가격은 3년전 대비 1천원 인상. 원래도 저렴한 곳이었는데 타 식당 대비 인상률이 낮다보니 더 저렴하게 느껴진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서 (밤 11시임) 대충 야외 느낌 나는 문 앞으로 착석. 손님이 많은데 홀 직원이 한 명 뿐이라 그런지 자리 정돈은 잘 안된 것 같다.  생삼겹살 12.8k x2 예전에는 1인분씩 2개 메뉴 혼합이 가능해서 삼겹살과 막창 주문이 가능했는데, 언제부턴가 최초 주문 시 동일 메뉴 2인분 이상이다. 오랜만이라 퀄리티가 가물가물했는데 나온 고기를 보니 은근 괜찮은 것 같다.  먹어보니 맛있다? 뭔가 양념을 친게 아닌가 의심을 하기도.  돼지막창 15k 막창을 찍고 갈까 바로 돼지갈비로 넘어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막창집인데 시그니쳐를 먹어야지라며 주문. 결국 돼지갈비는 못 먹었다...

(신사) 김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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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2길 7 지하1층   사시미 저녁 인당 10k. 단가 자체는 높지만 말 그대로 가성비는 훌륭한 일식. 복잡한 동네지만 조용하게 마시기 좋다. 직원분들도 친절. 2026-08-31 MON MI 제안으로 임시 동기 모임. 장소는 YN가 추천한 신사 김수사다. YN 말로는 명동 신세계백화점에도 매장이 있지만 시간제로 운영해서 식사를 서둘러야 하는 반면, 신사는 여유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손님이 많지 않았고 직원분들도 응대가 좋았다.  죽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왠지 술 마시기 전에 넣어줘야 할 것 같다.  콜키지가 만 원으로 (아마도) 세 병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MI, YN, JW이 각각 사케, 와인, 위스키를 한 병 씩 가져왔다. (위스키에서 만취) 시작부터 비주얼을 압도하는 회 한 상. 한 줄로 나와서 본인 잔여분 파악이 용이하다. 고노와다도 인당 나와서 아껴뒀다가 후반부 배부를 때 요긴하게 술안주로 먹었다.  두번째는 초밥. 감흥이 약간 떨어졌을 때 배를 불리는 용도.  추가사시미 (4~5인) 50k KI, TW이가 늦게 와서 앞쪽 메뉴를 먹는 동안, 선발대는 회를 추가해서 술안주로 삼았다. 평소보다 더 주신거라고.  이 지점에서 혀와 뇌가 이미 알콜에 마비되어서 맛을 잘 모르겠음. 이런 걸 먹었다고? 이런게 나왔다고?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