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pei] Taipei 101 ★★★★
Taipei 101, No. 7, Section 5, Xinyi Road, Xinyi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0
www.taipei-101.com.tw
2019-02-17 SUN
타이페이의 명물 타워
타이페이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타워가 그렇듯이 가장 인기가 많은 시간대는 주야간 경치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해질 무렵이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방문하려면 넉넉히 날짜를 두고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안좋으면 시야가 안좋아서 재미를 많이 놓칠 수도 있다.
Taipei 101 is the one of the most popular tourist attractions in Taipei. The best time to visit is around sunset when you can enjoy both of the day and night view. However, you need to book in advance because it's always crowded.
This sign means that you pay the fare when you get off the bus.
이런 표시가 있으면 내릴 때 요금을 내는 버스다.
This doesn't seem good. 예감이 좋지않다.
It's not fire but the top floor is surrounded with thick clouds.
불난게 아니다. 타워 최상부가 궅은 구름에 가려져 있다.
The board shows fare and the today's sight. However tourists usually book in advance so this doesn't help much.
가격표에 오늘의 시야 정보가 나오긴 하는데 보통 미리 예약하고 오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가시거리는 나쁨이지만 올라간다.
Anyone buy this? 딱 봐도 CG지만 사는 사람 있겠지.
I bought the ticket with 15,900 KRW in a Korean social commerce.
티몬에서 미리 인당 15900원에 예매했다. 변경이 가능한 듯 하지만 어차피 내일 출국이라 그냥 고고.
This figure in the lift shows how fast it goes up.
엘리베이터 안의 그림을 보면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So this is today's view from the top.
오늘의 뷰. 앞에 뭐 가린거 아니다.
The clouds go away! 구름이 없어진다!
No they don't. 아니다.
This giant sphere is an interest part of the tower. It moves the opposite direction of the tower tilting so that it does not collapse when the strong wind blows
이 거대한 추가 재미있는 부분인데, 바람에 타워가 흔들릴 때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서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There is a video showing how much it moved when there was a earthquake.
실제로 지진이 났을 때 추가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 영상 아님)
The night view. 야경이 좀 낫다.
You can see the wind damper more closely in the lower floor.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우니드탬퍼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이렇게 무식하게(?) 생긴게 그런 과학적인 역할을 하다니.
Some exhibition. 무슨 전시회도 하고 있다.
back to Taipei (2019)
www.taipei-101.com.tw
2019-02-17 SUN
타이페이의 명물 타워
타이페이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타워가 그렇듯이 가장 인기가 많은 시간대는 주야간 경치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해질 무렵이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방문하려면 넉넉히 날짜를 두고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안좋으면 시야가 안좋아서 재미를 많이 놓칠 수도 있다.
Taipei 101 is the one of the most popular tourist attractions in Taipei. The best time to visit is around sunset when you can enjoy both of the day and night view. However, you need to book in advance because it's always crowded.
This sign means that you pay the fare when you get off the bus.
이런 표시가 있으면 내릴 때 요금을 내는 버스다.
This doesn't seem good. 예감이 좋지않다.
It's not fire but the top floor is surrounded with thick clouds.
불난게 아니다. 타워 최상부가 궅은 구름에 가려져 있다.
The board shows fare and the today's sight. However tourists usually book in advance so this doesn't help much.
가격표에 오늘의 시야 정보가 나오긴 하는데 보통 미리 예약하고 오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가시거리는 나쁨이지만 올라간다.
Anyone buy this? 딱 봐도 CG지만 사는 사람 있겠지.
I bought the ticket with 15,900 KRW in a Korean social commerce.
티몬에서 미리 인당 15900원에 예매했다. 변경이 가능한 듯 하지만 어차피 내일 출국이라 그냥 고고.
This figure in the lift shows how fast it goes up.
엘리베이터 안의 그림을 보면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So this is today's view from the top.
오늘의 뷰. 앞에 뭐 가린거 아니다.
The clouds go away! 구름이 없어진다!
No they don't. 아니다.
This giant sphere is an interest part of the tower. It moves the opposite direction of the tower tilting so that it does not collapse when the strong wind blows
이 거대한 추가 재미있는 부분인데, 바람에 타워가 흔들릴 때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서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There is a video showing how much it moved when there was a earthquake.
실제로 지진이 났을 때 추가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 영상 아님)
The night view. 야경이 좀 낫다.
You can see the wind damper more closely in the lower floor.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우니드탬퍼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이렇게 무식하게(?) 생긴게 그런 과학적인 역할을 하다니.
Some exhibition. 무슨 전시회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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