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vdiv] Atlas ★★
ul. "Knyaz Alexander I" 41, 4000 Tsentar, Plovdiv, Bulgaria
www.atlashouse.bg
불친절한 직원의 안좋은 경험
아침식사를 하러 갔는데 분위기, 음식,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직원의 퉁명스러운 태도는 별로였다. 결정적으로 주문한 메뉴 중 하나가 두 개로 나왔다. 우리 영어가 서툴러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너무 많은 양이었고 다른 곳에서 그러듯이 주문 내역을 다시 불러주었다면 생기지 않을 일이었다.
2019-10-04 FRI
The party ended early, so we got up early. There were many restaurants open for breakfast, and we chose Atlas based on the good reviews.
파티가 일찍 끝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조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꽤 있었는데 평이 좋은 아틀라스라는 식당을 선택했다.
The inside looks much better with all the luxurious decorations.
안에 들어가보니 장식도 화려하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하다. 뭔가 아침 먹으러 온 상황이랑 안맞는 기분.
There is also a bar with various liquors.
밤에는 바 역할도 하는 듯 술병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They have breakfast menu but we didn't come for these.
조식 메뉴가 있지만 불가리아까지 와서 뻔한 조식을 먹을순 없지.
morning wine. 모닝 와인.
I picked an interesting menu.
참치 타다끼에 된장국수라니 참신해서 골랐다.
She likes risotto, nuts, and herb!
리조또, 견과류, 허브 좋아하는 그분의 선택.
And veal meatball. 그리고 문제의 송아지 미트볼.
Feels like eating healthy. 건강한 느낌.
구운 야채를 별도로 주문할 수 있어서 좋다.
We ordered one meatball but two were served. I guess the waiter misunderstood what we meant. Maybe it was our English but he still could confirm our order but he didn't. Also it was too much for two people anyway. It costed 76.98 BGN in total.
그리고 문제의 미트볼 두 접시. 심지어 맛도 별로였다. 불쾌한 기분에 총 53000원 정도를 지불했다.
back to Plovdiv (2019)
www.atlashouse.bg
불친절한 직원의 안좋은 경험
아침식사를 하러 갔는데 분위기, 음식,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직원의 퉁명스러운 태도는 별로였다. 결정적으로 주문한 메뉴 중 하나가 두 개로 나왔다. 우리 영어가 서툴러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너무 많은 양이었고 다른 곳에서 그러듯이 주문 내역을 다시 불러주었다면 생기지 않을 일이었다.
2019-10-04 FRI
The party ended early, so we got up early. There were many restaurants open for breakfast, and we chose Atlas based on the good reviews.
파티가 일찍 끝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조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꽤 있었는데 평이 좋은 아틀라스라는 식당을 선택했다.
The inside looks much better with all the luxurious decorations.
안에 들어가보니 장식도 화려하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하다. 뭔가 아침 먹으러 온 상황이랑 안맞는 기분.
There is also a bar with various liquors.
밤에는 바 역할도 하는 듯 술병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They have breakfast menu but we didn't come for these.
조식 메뉴가 있지만 불가리아까지 와서 뻔한 조식을 먹을순 없지.
morning wine. 모닝 와인.
I picked an interesting menu.
참치 타다끼에 된장국수라니 참신해서 골랐다.
She likes risotto, nuts, and herb!
리조또, 견과류, 허브 좋아하는 그분의 선택.
And veal meatball. 그리고 문제의 송아지 미트볼.
Risotto with herbs and nuts 150 gr 5.2 |
Feels like eating healthy. 건강한 느낌.
Grilled vegetables 150 gr 5.2 |
구운 야채를 별도로 주문할 수 있어서 좋다.
Veal meatballs with fried potatoes and BBQ sauce 300 gr 12.9 |
Tuna Tataki with noodles and miso soup 300 gr 28.4 |
We ordered one meatball but two were served. I guess the waiter misunderstood what we meant. Maybe it was our English but he still could confirm our order but he didn't. Also it was too much for two people anyway. It costed 76.98 BGN in total.
그리고 문제의 미트볼 두 접시. 심지어 맛도 별로였다. 불쾌한 기분에 총 53000원 정도를 지불했다.
back to Plovdiv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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