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약방불백
저녁을 먹자니 애매하고, 굶자니 춤추다 쓰러질 것 같아서 메밀국수 메뉴만 보고 들어간 집. 허겁지겁 주문을 하고 보니 돼지불백이 메인이라 면 시킨건 우리 밖에 없더라. 다음에 먹어보자.
불고기튀김이던가 특색 있는 막걸리 등의 메뉴가 눈에 띄었다. 일요일 6시경 시간 특성이었는지 아이 동반한 가족 테이블이 주류였음
★★★★
모밀? 7000원 그러나 주력 메뉴이시며 고기느님인 '돼지불백'은 6000원 ★★★☆ |
모밀? 7000원 그러나 주력 메뉴이시며 고기느님인 '돼지불백'은 6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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