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gzhou] Canton Tower
No.222 Yuexiang West Road, Haizhu District, Guangzhou, China
TripAdvisor review:
화려한 광저우의 랜드마크
시간이 없어서 안에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밤에 밖에서만 봤다. 워낙 크다보니 특별히 잘보이는 곳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봐도 충분하다. 현란한 조명이 시시각각 바뀌는 쇼 같은 것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2018-03-03 SAT
After dinner, while we were on the way to the party, we were talking about how we enjoyed Guangzhou and they found out that we didn't have to chance to see even the Canton tower. They strongly suggest to come by the tower, so changed the route right away.
저녁 먹고 파티로 가는 차 안에서 광저우 일정 등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관광할 시간이 없어서 캔톤타워 볼 시간도 없었다니까, 친절한 광저우 댄서들이 반강제로 우리를 타워로 납치했다. 파티 참석도 강사 의무에 포함되는거라 좀 난감했는데, '괜찮아 늦어도 돼'라며 오히려 그러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즐김.
Tall buildings near the area we had dinner
저녁 먹은 장소 근처의 높은 건물들
This area looks totally different from the train station where we arrived.
어제 도착했던 기차역 근처는 꽤 오래된 지역이었는데 여기는 또 완전 딴 세상이다.
"What? You didn't see the Canton Tower?" And she turned around.
"뭐? 캔톤타워를 못봤다고?" 그리고는 차를 돌렸다.
The tram looks cool. I'm sorry we didn't have chance to ride them.
트램이 약간 특이하게 생겼는데 못타본게 아쉽다. 어디를 가나 트램 타고 돌아다니는게 가장 좋은 관광 방법인데.
There was a heavy-armored military vehicle. To protect the tower?
타워 바로 아래에 육중한 장갑차가 있더라. 타워 수비용인가?
back to Guangzhou (2018)
TripAdvisor review:
화려한 광저우의 랜드마크
시간이 없어서 안에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밤에 밖에서만 봤다. 워낙 크다보니 특별히 잘보이는 곳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봐도 충분하다. 현란한 조명이 시시각각 바뀌는 쇼 같은 것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2018-03-03 SAT
After dinner, while we were on the way to the party, we were talking about how we enjoyed Guangzhou and they found out that we didn't have to chance to see even the Canton tower. They strongly suggest to come by the tower, so changed the route right away.
저녁 먹고 파티로 가는 차 안에서 광저우 일정 등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관광할 시간이 없어서 캔톤타워 볼 시간도 없었다니까, 친절한 광저우 댄서들이 반강제로 우리를 타워로 납치했다. 파티 참석도 강사 의무에 포함되는거라 좀 난감했는데, '괜찮아 늦어도 돼'라며 오히려 그러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즐김.
Tall buildings near the area we had dinner
저녁 먹은 장소 근처의 높은 건물들
This area looks totally different from the train station where we arrived.
어제 도착했던 기차역 근처는 꽤 오래된 지역이었는데 여기는 또 완전 딴 세상이다.
"What? You didn't see the Canton Tower?" And she turned around.
"뭐? 캔톤타워를 못봤다고?" 그리고는 차를 돌렸다.
The tram looks cool. I'm sorry we didn't have chance to ride them.
트램이 약간 특이하게 생겼는데 못타본게 아쉽다. 어디를 가나 트램 타고 돌아다니는게 가장 좋은 관광 방법인데.
There was a heavy-armored military vehicle. To protect the tower?
타워 바로 아래에 육중한 장갑차가 있더라. 타워 수비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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