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gzhou] Dian Du De (Huacheng) ★★★★
16 Huacheng Ave, WuYangXinCheng, Tianhe Qu, Guangzhou Shi, Guangdong Sheng, China, 510620
tripadvisor review:
다양하고 색다른 딤섬
현지 친구가 집 근처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데려간 곳이다. 딤섬이라고 해서 딤섬은 좀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 아닌가 싶었는데, 확실히 광저우라 그런지 특이한 딤섬이 많았다. 그냥 요리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 아침식사로 이렇게 차와 딤섬을 먹는게 풍습인 듯 하다.
2018-03-03 SAT
Before we come to Guangzhou, Mina sent me a schedule where she put "tea time" in the morning sections. I'm a kind person who needs breakfast, preferably heavy ones, so I was like 'just tea? no breakfast?' But I just accepted it to be a nice guest. However, it turned out to be just a name to call a specific way to have breakfast in Guangzhou, and it was much morn than just tea.
광저우로 출발 전에 미나가 보내준 스케줄을 보니 아침 시간에 '티타임'이라고 되어 있었다. 아침을 꼭 먹는 편이라 좀 난감하긴 했지만 문화려니 하고 수긍하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차와 함께 딤섬을 먹는걸 그렇게 부르는거 같더라.
Misha and Mina have prepared for pre-breakfast.
그분이 기상할 때까지 배고플까봐 미샤랑 미나가 간단한 요깃거리를 만들어줬다.
A dancing couple on a cookie.
과자 위에 춤추는 커플이 있길래 '설마 스윙씬에서 이런것까지 만든건가! 역시 대륙!'했지만 당연히 아니었다.
We began to stroll for "tea time"
"티타임"을 가지러 출발
They also had big bucket to throw away the tea that was used to wash the chopsticks.
여기도 젓가락 등을 씻고난 차를 버리기 위한 통이 있다.
Of course the tea is drinkable.
물론 젓가락 씻은 차는 마실 수도 있다. (씻고 난거 말고)
And here comes delicious Dims Sums that I don't know the names.
그리고 이제부터 이름모를 맛있는 딤섬들.
This was looks familiar but tastes much better.
이건 많이 보던건데 맛은 완전 다르다.
pork rib? I looove this. Just good for breakfast.
돼지갈비? 이런거 좋다. 특히 아침에 좋다.
fried stuffed meat kind-of Dim Sum
고기에 뭔가 싸서 튀긴 듯하다. 역시 맛있다.
This is not the end.
이게 끝이 아니다.
Misha and MIna might have been surprised at how much we eat for breakfast.
미샤랑 미나가 우리 아침으로 먹는거 보고 놀란거 아닌지 모르겠다.
back to Guangzhou (2018)
tripadvisor review:
다양하고 색다른 딤섬
현지 친구가 집 근처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데려간 곳이다. 딤섬이라고 해서 딤섬은 좀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 아닌가 싶었는데, 확실히 광저우라 그런지 특이한 딤섬이 많았다. 그냥 요리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 아침식사로 이렇게 차와 딤섬을 먹는게 풍습인 듯 하다.
2018-03-03 SAT
Before we come to Guangzhou, Mina sent me a schedule where she put "tea time" in the morning sections. I'm a kind person who needs breakfast, preferably heavy ones, so I was like 'just tea? no breakfast?' But I just accepted it to be a nice guest. However, it turned out to be just a name to call a specific way to have breakfast in Guangzhou, and it was much morn than just tea.
광저우로 출발 전에 미나가 보내준 스케줄을 보니 아침 시간에 '티타임'이라고 되어 있었다. 아침을 꼭 먹는 편이라 좀 난감하긴 했지만 문화려니 하고 수긍하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차와 함께 딤섬을 먹는걸 그렇게 부르는거 같더라.
Misha and Mina have prepared for pre-breakfast.
그분이 기상할 때까지 배고플까봐 미샤랑 미나가 간단한 요깃거리를 만들어줬다.
A dancing couple on a cookie.
과자 위에 춤추는 커플이 있길래 '설마 스윙씬에서 이런것까지 만든건가! 역시 대륙!'했지만 당연히 아니었다.
We began to stroll for "tea time"
"티타임"을 가지러 출발
They also had big bucket to throw away the tea that was used to wash the chopsticks.
여기도 젓가락 등을 씻고난 차를 버리기 위한 통이 있다.
Of course the tea is drinkable.
물론 젓가락 씻은 차는 마실 수도 있다. (씻고 난거 말고)
And here comes delicious Dims Sums that I don't know the names.
그리고 이제부터 이름모를 맛있는 딤섬들.
This was looks familiar but tastes much better.
이건 많이 보던건데 맛은 완전 다르다.
pork rib? I looove this. Just good for breakfast.
돼지갈비? 이런거 좋다. 특히 아침에 좋다.
fried stuffed meat kind-of Dim Sum
고기에 뭔가 싸서 튀긴 듯하다. 역시 맛있다.
This is not the end.
이게 끝이 아니다.
Misha and MIna might have been surprised at how much we eat for breakfast.
미샤랑 미나가 우리 아침으로 먹는거 보고 놀란거 아닌지 모르겠다.
back to Guangzhou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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