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강원도 춘천시 춘천로 56 033-256-7859 http://blog.naver.com/asmine05 이후 게시물 : 2024-05-11  (춘천) 원조남부막국수 ★★★★★ 이전 게시물 2021-01-23  (춘천) 원조남부막국수 ★★★★★ 2020-01-24  [춘천] 원조남부막국수 ★★★★★ 2018-11-11  [춘천] 원조남부막국수 ★★★★★ 2017-01-29  [춘천] 원조남부막국수 ★★★★★ 2015-12-13  [춘천] 원조남부막국수 (남부막국수별관) ★★★★★ 2023-02-25 SAT 고향 방문 기념 진리의 남부막국수.  춘천이 대부분 그렇지만 주차공간 넘침.  홀과 좌식 테이블.  막국수는 1년 새 1천원이 올랐다. 코로나19 이후 다른 식당들 인상률에 비하면 착한 편. 게다가 8년 전인 2015년 가격인 6천원에서 2천원 밖에 안 오른 거다. 막국수의 참맛은 각종 양념 추가. 포인트는 설탕이다. 난 1/3쯤 먹고 양념을 추가하는 편. 가끔 무절임 없는 막국수 집이 있던데 많이 섭섭하다.  막국수 8.0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 총떡은 그분을 위해 포장.  강원 목록으로

43 จ.ประจวบฯ 17 Naebkehardt Rd, ต.หัวหิน Hua Hin District, 77110, Thailand A unique cafe you can enjoy chocolate drinks from various regions 2022-11-17 THU Open, Jib and we came for some drinks after lunch. The concept of the chocolate cafe is very unique especially in Hua Hin. Rayong(Hot) 100 x2 Phuket(Cold) 120 Rayong(Cold) 120 back to Hua Hin (2022)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188번길 17 0507-1361-6392 매일 08:00 - 20:00 / 라스트오더 19:30   중문 외곽 한적한 곳의 고기국수집. 국밥 메뉴도 많고 고기국수도 준수한 편이라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다. 2022-10-28 FRI 올레7-1코스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이동 시간이 길다보니 숙소 근처에서 먹기는 늦을 것 같아서 동선 상의 식당을 급하게 수배했다. 서귀포에서 제주 쪽으로 가려면 중산간을 지나는 내륙 도로를 타야 하는데 대부분의 식당은 해안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내륙으로 빠지기 전, 중문에서도 너무 바닷가 쪽으로 들어가지 않는 위치의 제주한라국수가 적당해 보였다. 중문 근처지만 관광단지 외곽이라 한산한 곳이다.  무료공영주차장에 주차. 별로 멀지 않다.  매장이 꽤 넓은데 7시쯤인데도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오! 돼지사골육수? 국수집이지만 국밥 메뉴도 다양하다.  고기국수 9.0 메모를 안 해 놓고 4개월이 지나 버려서 정확한 맛 평가는 어렵지만, 어렴풋한 기억에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다. 확실하진 않지만 육수는 돼지육수이긴 한데 멸치던가 다른 육수를 섞은 것 같았고, 고기가 처음 보기엔 푸석한 부위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부드러웠던가?;; 어쨌든 잘 먹었다는 증거.  계산을 하고 나오려는데 일하던 앳된 청년 셋이 갑자기 셋 중에 누가 제일 잘생겼냐고 묻네. 재미있기도 하고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주저 않고 팩폭 날려주고 왔다. 사장님이 일찍 최근하신 건지 어린 사장님인 건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친구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제주 (2020.10) 목록으로

HXC3+8P8,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Thailand 5–11:30 PM   live music. friendly owner. family-like atmosphere.  2022-11-16 WED While getting massage at the  Massage Garden , I've heard some music coming from the street. It was a bar cross the street, and there was a live band playing. They even plays jazz numbers, so we took a table. The band leader/vocal, lovely Open, encouraged the Saxophonist to play in front of the crowd. She even told stories like how they met and announced all the tips tonight will be given to him. When I tipped and about to return to our table, she asked if we have any song requests, and I said any jazz music with swinging rhythm. And I also asked if we can dance here. Probably everyone must have thought that we're just drunk tourists, like the annoying ones who kept whining when their song will be played, even during the performance! So we danced, everyone clapped, we got new friends and free shots. It was a wonderful last nig

สาธุการสแควร์ Petchkasem R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Thailand 6 PM–12 AM   No clay pot for hot pot. Too salty. Scallop overcooked. Too expensive. 2022-11-16 WED We'd like to try something new for dinner and we found this place. Ordered meat and seafood.  I asked why they don't use the clay pot that I saw at the entrace, and he said it takes longer to cook. Oh, man, there are reasons why it is made to take long. People love Coke. 350 250 It was overcooked and even hard to chew. The soup was too salty and they only gave us chili for sauce. I have to leave food but I didn't have choice this time. back to Hua Hin (2022)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Thailand   not best for swimming bu still good for relaxing 2022-11-16 WED Hanging out near the pool is fun but since we are in Hua Hin, we wanted to check out the beach. It took about 5 minutes from  Putahracsa Hua Hin  by Grab. There is a road from the entrance to the beach, and many shops are attracting tourists along the road. It's just like in Korea. The seashore was not the best for swimming and water activity but still good for relaxing. We took another route when we got out, and it turned out to lead to a hotel area. Probably "Centara Grand Beach Resort & Villas Hua Hin". It was huge, modern and clean but I still preferred a small and cozy one with nearby pool like ours. back to Hua Hin (2022)

(올레) 7-1 서귀포 버스터미널~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5.7km, 4-5H, 2) 총평은 코스 끝나고 올레19코스는 항일기념관,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등 다양한 볼거리를 지나 한적한 김녕까지 이른다. 전반적으로 지루할 틈이 없고 다만 김녕농로 부근이 단조롭긴 한데, 조용히 코스를 마치고 나면 나타나는 김녕의 소박한 정서가 더 잘 느껴지기도 한다. 제주의 슬픈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도 많아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는 것이 좋다. 서우봉에서 일몰을 보고 다음날 나머지 코스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코스 정보 총 길이 : 15.7 Km 소요시간 : 4-5 시간 난이도 : 2 https://www.jejuolle.org/trail/kor/olle_trail/default.asp?search_idx=10 진행 정보 (생략) 09:10~13:35 / 4:25 중 3:55 이동 0:30 휴식 https://www.mapmyrun.com/workout/6562759165 주요 거점 * 서귀포버스터미널 앞 대신중학교 월산동 입구 엉또폭포입구 엉또폭포 4km 들낭숲길 고근산숲길 16:35 * 고근산정상 7.1km 서호마을 게이트볼장 제남아동복지센터 호근마을회관 서호초등학교 봉림사 하논분화구 12.5km 하논분화구 방문자센터 13:35 걸매생태공원 15.1km * 제주올레여행자센터 15.7km   2022-10-28 FRI 남은 코스는 7-1, 18, 18-1 3개. 18-1 추자도는 배 편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고, 이번엔 오랜만에 그분과 함께 걷게 되어서, 7-1과 18코스를 무리하지 않고 갈 수 있는 만큼만 여유 있게 걷기로 했다. 우선 숙소인 외도에서 먼 7-1코스부터. 7-1코스는 제주올레여행자센터~서귀포버스터미널 구간인데, 근처에 무료주차장이 많은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역방향으로 가다가 버스로 돌아오는 방법을 택했다.  주차를 하고 제주올레여행자센터로 이동 중에 만난 길냥이들.  니들 콧수염이 루괭이네 막내 닮았다? 제주올레여행자센터는 3개 코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