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올레길 14코스 (3번째, 정방향) ★★
제주올레길 14코스 저지~한림 (19.9km, 6~7h, 2) 저지부터 월령까지 밭과 숲길로 이루어진 전반부와, 협재, 금능을 거치는 바당길의 후반부로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 전반부는 지루한 편이고, 협재나 금능은 관광지 느낌이 강하다. 출발지 이후 전반부 식당 없음. 이전 게시물 2021-11-08 (제주) 올레 14코스 ★★ 2021-05-28 (제주) 올레14코스 ★★ 12:15~16:20 (4:05, ½) 2025-11-04 TUE 마지막 날이라고 마중 나온 들고양이. 웃뜨르항아리 에서 점심 먹기 전에 찍어 놓은 거라 타임스탬프가 한 시간 빠름. 어제 넘어온 저지오름. 왼쪽이 13코스 , 오른쪽이 14코스다. 월령 선인장 군락지도 못들어간다니 완전 가는 날이 장날이다. 요즘 가끔씩 실버타운이니 타운하우스니 얘기를 하다보니 이런 곳도 눈에 들어온다. 살기엔 동네가 좀 심심해 보인다. 사유지는 최대한 피해 없게 통과. "오시록헌 농로 :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이다. 밭 길을 걷는 느낌이 오시록해서 제주올레에서 오시록헌 농로라고 이름지었다." "움푹 패인 지형을 제주어로 굴렁지다고 한다. 제주올레에서 새롭게 개척한 이 길은 굴곡이 있는 숲길이이므로 굴렁진 숲길이라고 이름지었다." 안녕 가까이서 인사하고 싶었는데 총총 사라져 버렸다. 가방 먼저 무사히 제주시에 도착. 단조로운 숲길이 끝나고 수로가 보이기 시작하면 월령이다. 전에 왔던 카페. 데크 공사중이라 진입 불가. 이 길이 코스에서 그나마 괜찮은 부분인데. 아쉬운 마음에 평상에 누워 바다 구경이라도. 중간 스탬프. 비양도 설명인데 사진을 너무 작게 찍었네. 우리들의 블루스 버스 정류장 자리. 사진을 정면에서 직었어야 했네. 여기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들이 해물 손질하 던 곳인 것 같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