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신서갈비 명동본점 ★★★★
- 의자 깔린 서서갈비. 고기는 괜찮은 듯. 인적 드문 골목이라 한적한 편이다.
2026-08-12 WED
서서 갈비 처음 먹어 본 사람.

1차 만게츠 안주가 좀 부족해서 2차는 작정하고 고기집으로 호접몽 추천 식당 중 골랐다.
정말 서서 먹는 용도로 높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서서 먹는게 익숙하지 않은 손님을 위해서 모든 테이블에 의자가 놓여 있었는데, 이럴거면 높은 의자를 놔야 하는데 테이블이랑 높이가 안맞아서 불편했다. 나중에 명동을 더 돌아다니다 보니 여기 말고도 서서갈비집이 한두군데 더 있던데, 의자도 없이 정말 서서만 먹을 수 있는 구조인데도 줄이 길었다. 아마 그 중 하나가 원조이고 여긴 나중에 생긴 듯.
입구 개방감이 좋다. 비교적 인적이 드문 골목이라 손님이 적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 편이 좋다.
메뉴는 소갈비, 갈비살, 돼지갈비 딱 세 가지인 듯. 중량 대비 가격은 갈비살 > 소갈비 > 돼지갈비 순이다.
특이하게 공기밥 대신 햇반이나 컵라면을 팔았다. 그런데 여기 소주가 6천원이었네. 1차도 그랬던 것 같은데 동네 가격인 것 같다. 한라산이 7천원이라니 곧 만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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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살 150g? 23k |
비싸고 맛있는 갈비살부터. (맞겠지?)
고기는 꽤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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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갈비 230g 20k |
다음은 저렴한 돼지갈비.
결국 나중에 불편해서 의자 치우고 서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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