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ton] KLM Crown Lounge(D) ★★★
2019-01-01 TUE
We arrived in Houston and missed the connecting flight as expected. So our flight has changed to LAX and ICN.
휴스턴에 도착했고 예상했던대로 환승편을 놓쳤다. 변경된 표는 LA를 경유하는 경로였다. 그나마 다행인건 새벽 도착이라 휴가를 더 안내도 되는 것과, LAX-ICN 구간이 아시아나 코도쉐어였다는 것.
The airport is huge and we had a short travel with the shuttle to another concourse.
공항이 커서 셔틀을 타고 탑승동을 이동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다음 항공편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KLM Crown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냈다.
There were snacks and a little hot food.
간단한 스낵과 스프 등의 식사가 약간 구비되어 있다.
We checked what happens if we stay more than 3 hours, and it turned out that they announce that guests should leave after 3 hours.
제한시간이 3시간이긴 한데 혹시나 해서 더 있었더니 나가라고 방송하더라.
back to Ashevill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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