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깡촌 민물매운탕&어탕국수 본점 ★★★★★
- 칼칼하고 진득하면서도 간이 세지 않은 어죽 10k. 그 외에 어탕국수, 민물매운탕도 있다. 즉석에서 부쳐주시는 새우부추전도 단돈 5k. 사장님 친절하시고, 남은 음식은 셀프로 포장 가능하다.
2026-10-28 WED
오늘 클리어한 미션은 어죽.
휴가가 남아서 앞으로 남은 연말은 최대 주4일 근무 예정. 최근에 저장해둔 모란시장 근처 어죽집으로 출동했다. 근처 도서관 지하주차장을 개방해서 이용 가능.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운좋게 마지막 남은 한 자리에 주차했다. 그런데 지금 보니 도서관 이용자 외는 심야만 이용 가능이네. 죄송합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낮 특정 시간대는 대로변에 주차해도 된다고 한다.
주차장 입구.
왠지 포스가 뿜어나오는 복칼국수 옆집이 깡촌이다.
민물매운탕도 맛있어 보이지만 오늘은 어죽 먹으러 왔으니 목적에 충실하게. 죽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는 원래 어탕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추천메뉴' 표시를 보고 마음을 바꿨다. 사이드로 새우부추전도 주문했다.
밖에서 본 것 보다 매장이 큰데 건물 모서리라 여기 말고 옆에도 공간이 또 있다. 그쪽이 대로변이라 메인인 듯. 1시 갓 넘은 시간이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은 우리 뿐이었고 나중에 우리처럼 팔자 좋은 한 커플이 또 들어왔다.
저쪽이 메인홀인 듯.
새우부추전은 즉석에서 부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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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죽 10k x2 |
일단 비주얼 좋다.
![]() |
| 새우부추전 5k |
새우 넣고 바로 부쳤는데 맛이 없을리가. 가격도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사이즈가 중간 접시 정도)
사장님이 리뷰 이벤트 안내를 해주시길래 덥썩 물고 바로 작성.
우리 기준으로 양이 3인분 쯤 되어서 포장을 부탁드렸고, 플라스틱 용기에 셀프로 담는 방식이다.
매우 만족.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어릴 때 문방구에 있던 뽑기판을 가져오시는데, 등수가 적힌 작은 종이를 반으로 접고 큰 종이판에 백 여장을 스테이플러로 고정해 놓는 방식이다. 결과는 5등(꼴등) 음료수. 1등이 10만원 상품권이던데 한 판에 몇 장이나 넣으셨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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