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스시 마이우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97-45
02-539-8881
★★★☆
2016. 7. 24. 일.
퇴근할 때, 출빠할 때, 항상 지나가면서 보던 집인데 이제야 처음으로 방문이다. 그도 그런게 초밥이 싫은건 아닌데 탄수화물 소비를 억제하는 입장에서 초밥이란게 좀 애매하거든. 하지만 가끔씩이니까 괜찮아.
예전엔 색깔 잘 봐둬서 하나하나 체크해 가며 접시를 들었는데, 이젠 그런거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새는 돈...) 맛있는 거 먹을 땐 과감하게 먹어야지.
메뉴판을 보고 조리하시는 분께 직접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전 초밥은 그 특유의 정취(?)가 있다. 확실히 이거 발명한 사람은 천재인 듯.
초밥 먹으러 왔는데 고기가 제일 맜있는건 아이러니.
먹은건 더 많지만 연신 사진 찍는걸 보고 그 분 기분이 언짢아지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02-539-8881
★★★☆
2016. 7. 24. 일.
퇴근할 때, 출빠할 때, 항상 지나가면서 보던 집인데 이제야 처음으로 방문이다. 그도 그런게 초밥이 싫은건 아닌데 탄수화물 소비를 억제하는 입장에서 초밥이란게 좀 애매하거든. 하지만 가끔씩이니까 괜찮아.
예전엔 색깔 잘 봐둬서 하나하나 체크해 가며 접시를 들었는데, 이젠 그런거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새는 돈...) 맛있는 거 먹을 땐 과감하게 먹어야지.
메뉴판을 보고 조리하시는 분께 직접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전 초밥은 그 특유의 정취(?)가 있다. 확실히 이거 발명한 사람은 천재인 듯.
초밥 먹으러 왔는데 고기가 제일 맜있는건 아이러니.
먹은건 더 많지만 연신 사진 찍는걸 보고 그 분 기분이 언짢아지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여기 다른집과 비교해서 괜찮으셨어요? 전 한번 가보려고요. 체인이 은근 많네요. 초밥은 매장에 따라 너무 다양한 맛을 주는것 같아서 괜히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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