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 밀란국수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28길 4
02-574-3216
2017. 12. 24. 일.
주말이라 차 타고 무작정 동네 식당 탐방.
주말인데도 사람이 가득 찬걸 보니 꽤 유명한 집인가보다.
그러나 우리는 국수집에 와서 굴국밥. 난 국수가 먹고 싶었지만 그분이 내것까지 결정해주셨다.
난 그냥 그랬는데 그분은 만족스러우신 듯.
양도 살짝 모자르고 아쉬운 기분에 주문한 만두도 그냥 그냥.
그래서 또 주문한 비빔국수. 이럴거면 처음부터 국수를 시킬껄. 하지만 국수도 평범.
국수는 결국 남겼다.
이 집 왜 유명한거지?
..........
2018. 6. 13. 수.
그런데 그분께서도 좋아하시는걸 보면 뭔가 있긴 있나봐. 건강한 느낌이랄까. 결국 또 왔다. 오늘은 샤브샤브.
애피타이저인줄 알고 하나씩 먹었는데 나중에 벽에 붙은 안내문을 보니까 고기 싸서 먹으래.
훠궈만 보다 맑은 국물 보니 색다르네.
이 정도가 만원이면 가성비가 꽤 괜찮은 듯. 볶음밥은 별도 주문이다.
02-574-3216
2017. 12. 24. 일.
주말이라 차 타고 무작정 동네 식당 탐방.
주말인데도 사람이 가득 찬걸 보니 꽤 유명한 집인가보다.
생굴국밥(매생이) 8 |
그러나 우리는 국수집에 와서 굴국밥. 난 국수가 먹고 싶었지만 그분이 내것까지 결정해주셨다.
난 그냥 그랬는데 그분은 만족스러우신 듯.
손만두 5 |
양도 살짝 모자르고 아쉬운 기분에 주문한 만두도 그냥 그냥.
비빔국수 6 |
그래서 또 주문한 비빔국수. 이럴거면 처음부터 국수를 시킬껄. 하지만 국수도 평범.
국수는 결국 남겼다.
이 집 왜 유명한거지?
..........
2018. 6. 13. 수.
그런데 그분께서도 좋아하시는걸 보면 뭔가 있긴 있나봐. 건강한 느낌이랄까. 결국 또 왔다. 오늘은 샤브샤브.
애피타이저인줄 알고 하나씩 먹었는데 나중에 벽에 붙은 안내문을 보니까 고기 싸서 먹으래.
훠궈만 보다 맑은 국물 보니 색다르네.
이 정도가 만원이면 가성비가 꽤 괜찮은 듯. 볶음밥은 별도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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