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Bistrello ★★★★★
ul. "Knyaz Boris I" 66, 1463 Old City Center, Sofia, Bulgaria
bistrello.bg
작은 골목에 숨어 있는 맛집
우리가 묵었던 호텔 니키 바로 옆에 있어서 운좋게 방문할 수 있었다.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진 편이라 우연히 들어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하다. 우리는 조금 늦게 방문해서 운좋게 자리가 있었지만 손님이 많은 편이라 예약을 해야할 수도 있다.
2019-10-08 TUE
We took a stroll form the Church St. George Rotunda back to the east.
성 지오르지오 로툰다를 나와서 다시 동쪽으로 천천히 걸으며 구경했다.
The giants stones that seem to be parts of a building, just spreaded randomly.
건물의 일부로 보이는 커다란 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She felt cold so we just stopped here and head back to the hotel.
추위에 취약하신 그분께서 더 이상 관광이 힘들어져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We took this little cute tram.
이 작고 귀여운 트램을 타고 이동.
Now I'm qutie familiar with the letters, so it is not that hard to see where we are.
이제 제법 글자가 눈에 들어와서 어디쯤 왔는지 정도는 알겠다.
A can of Stella is only $1! 스텔라 한 캔이 1300원! 심지어 로컬 맥주는 700원!
The restaurant is located in the little street.
작은 골목에 숨어있는 식당이다.
The menu is rather simple but it's good enough to have a few fine ones.
메뉴는 단촐하지만 음식이 맛있다면 복잡할 이유가 없다.
At first I thought that is is salmon but it's just sauce on a leg of octopus.
처음엔 보고 연어가 잘못 나왔나 했는데 문어 다리 위에 뿌려진 소스였다.
The waitress was very kind and willing to answer to some questions we have.
종업원도 매우 친절하고 질문에도 자세히 답을 줬다.
It was one of the best meal we had in Bulgaria.
아마 불가리아에서 한 식사 중 가장 만족스러운 하나일 듯.
We don't usually eat dessert, but she must have wanted to have a grand finale.
우리는 보통 디저트는 안먹는 편이지만 그뿐께선 아마 이번 여행의 대비를 장식하고 싶으셨나 보다.
I went for triple sweets. 난 달다구리 3종 세트.
Before we came back to hotel, we shopped for gifts.
호텔로 돌아가기 전 가방 채울 과자 쇼핑.
back to Sofia (2019)
bistrello.bg
작은 골목에 숨어 있는 맛집
우리가 묵었던 호텔 니키 바로 옆에 있어서 운좋게 방문할 수 있었다.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진 편이라 우연히 들어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하다. 우리는 조금 늦게 방문해서 운좋게 자리가 있었지만 손님이 많은 편이라 예약을 해야할 수도 있다.
2019-10-08 TUE
Bulgarian Archeological Museum |
We took a stroll form the Church St. George Rotunda back to the east.
성 지오르지오 로툰다를 나와서 다시 동쪽으로 천천히 걸으며 구경했다.
The giants stones that seem to be parts of a building, just spreaded randomly.
건물의 일부로 보이는 커다란 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Prosecutor's Office of Republic of Bulgaria 검찰청? |
Fountain at Atanas Burov Square |
Square "Кniaz Аleкsandyr I" |
She felt cold so we just stopped here and head back to the hotel.
추위에 취약하신 그분께서 더 이상 관광이 힘들어져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We took this little cute tram.
이 작고 귀여운 트램을 타고 이동.
Now I'm qutie familiar with the letters, so it is not that hard to see where we are.
이제 제법 글자가 눈에 들어와서 어디쯤 왔는지 정도는 알겠다.
A can of Stella is only $1! 스텔라 한 캔이 1300원! 심지어 로컬 맥주는 700원!
The restaurant is located in the little street.
작은 골목에 숨어있는 식당이다.
The menu is rather simple but it's good enough to have a few fine ones.
메뉴는 단촐하지만 음식이 맛있다면 복잡할 이유가 없다.
Glarus Craft Beer 500ml 6.0 |
Bergule Viognier and Chardonnay Villa Melnik 375ml 15.0 |
Burrata and Mushrooms 18.9 Fresh chanterelle mushrooms cooked in lemon-tarragon mousseline served with buratta cheese and toasted pumpkin seeds |
Tuna Tartar 18.9 Tuna tartar served with tomato vinaigrette, wasabi, toasted sesame seeds and rye bread |
Octopus 29.9 |
At first I thought that is is salmon but it's just sauce on a leg of octopus.
처음엔 보고 연어가 잘못 나왔나 했는데 문어 다리 위에 뿌려진 소스였다.
The waitress was very kind and willing to answer to some questions we have.
종업원도 매우 친절하고 질문에도 자세히 답을 줬다.
It was one of the best meal we had in Bulgaria.
아마 불가리아에서 한 식사 중 가장 만족스러운 하나일 듯.
We don't usually eat dessert, but she must have wanted to have a grand finale.
우리는 보통 디저트는 안먹는 편이지만 그뿐께선 아마 이번 여행의 대비를 장식하고 싶으셨나 보다.
Peach 9.9 Peach ragout, peach and coconut espuma, passion fruit and orange sorbet, house made peach cider, almond and ginger tulie |
Sorbet and Ice-cream Set 6.8 Lychee sorbet, Matcha ice-cream, Banana ice-cream |
I went for triple sweets. 난 달다구리 3종 세트.
Before we came back to hotel, we shopped for gifts.
호텔로 돌아가기 전 가방 채울 과자 쇼핑.
back to Sofia (2019)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