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Vassil Levski Monument ★★★
bul. "Vasil Levski", 1527 Sofia Center, Sofia, Bulgaria
불가리아의 혁명가를 위한 기념비
불가리아의 혁명가이자 국가 영웅인 바실 레프스키를 위한 기념비이다. 원형교차로의 한가운데에 있고 구경할 거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알렉산드르 넵스키 성당이 근처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함께 볼 수 있다.
2019-10-08 TUE
A church near our hotel. 호텔 근처의 교회.
In order to look aournd Sofia we bought daily tickets.
본격적인 소피아 관광을 시작하기 앞서 교통 일일권을 구매했다.
SWING Sofia?
The line was not that long but still had to wait for a while.
줄이 긴 편은 아니었는데 앞에 뭔가 오래 걸리는 손님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Sing trip is 1.6 BGN and Daily pass is 4 BGN, which means the latter is cost-effective if you take public transportation more than twice. Everything is not too far from each other but you still can use this 3 times, at least for just looking around while you're sitting.
1회권은 1.6 레프, 1일권은 4레프다. 즉 세 번 이상 타면 1일권이 이득. 볼 것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진 않지만 은근하게 넓게 퍼져 있어서 세 번 정도는 충분히 타게 된다. 아니면 그냥 아무 트램이나 타고 시내 구경하기도 좋다.
We took a tram to Vasiil Levski Monument because it is located in the east end and near Cathedral Saint Aleksandar Nevski.
트램을 타고 바실 레프스키 기념비까지 이동했는데 중심가의 동쪽 끝에 위치한데다 알렉산드르 넵스키 성당 근처라 관광을 시작하기 좋아보였다.
Daily tickets. 1일권.
You don't need to puch them because it has the date printed in the back.
1일권은 뒷쪽에 날짜가 찍혀있어서 구멍을 뚫어서 승차를 표시할 필요가 없다.
Vassil Levski Monument 바실 레프스키 기념비
We tried to visit this botanical garden,
이 식물원도 둘러보려고 했는데,
Why do you close on Tuesday, not Monday?
보통 월요일에 다들 쉬는데 여기는 왜 화요일인가?
A picture taken between poles.
아쉬운대로 창살 사이로 손만 입장해서 촬영.
back to Sofia (2019)
불가리아의 혁명가를 위한 기념비
불가리아의 혁명가이자 국가 영웅인 바실 레프스키를 위한 기념비이다. 원형교차로의 한가운데에 있고 구경할 거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알렉산드르 넵스키 성당이 근처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함께 볼 수 있다.
A church near our hotel. 호텔 근처의 교회.
In order to look aournd Sofia we bought daily tickets.
본격적인 소피아 관광을 시작하기 앞서 교통 일일권을 구매했다.
SWING Sofia?
The line was not that long but still had to wait for a while.
줄이 긴 편은 아니었는데 앞에 뭔가 오래 걸리는 손님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Sing trip is 1.6 BGN and Daily pass is 4 BGN, which means the latter is cost-effective if you take public transportation more than twice. Everything is not too far from each other but you still can use this 3 times, at least for just looking around while you're sitting.
1회권은 1.6 레프, 1일권은 4레프다. 즉 세 번 이상 타면 1일권이 이득. 볼 것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진 않지만 은근하게 넓게 퍼져 있어서 세 번 정도는 충분히 타게 된다. 아니면 그냥 아무 트램이나 타고 시내 구경하기도 좋다.
We took a tram to Vasiil Levski Monument because it is located in the east end and near Cathedral Saint Aleksandar Nevski.
트램을 타고 바실 레프스키 기념비까지 이동했는데 중심가의 동쪽 끝에 위치한데다 알렉산드르 넵스키 성당 근처라 관광을 시작하기 좋아보였다.
Daily tickets. 1일권.
You don't need to puch them because it has the date printed in the back.
1일권은 뒷쪽에 날짜가 찍혀있어서 구멍을 뚫어서 승차를 표시할 필요가 없다.
Vassil Levski Monument 바실 레프스키 기념비
We tried to visit this botanical garden,
이 식물원도 둘러보려고 했는데,
Why do you close on Tuesday, not Monday?
보통 월요일에 다들 쉬는데 여기는 왜 화요일인가?
A picture taken between poles.
아쉬운대로 창살 사이로 손만 입장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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