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CHi Minh] sunset at the Bitexco Financial Tower
Tòa nhà tài chính Bitexco, 2 Hải Triều, Bến Nghé, Quận 1, Hồ Chí Minh 700000, Vietnam
2018-01-20 SAT
Today's activity: watching the beautiful sunset from the Bitexco Financial Tower
오늘은 워크샵 후 파티 전에 Bitexco라는 고층빌딩에서 일몰을 즐기는 작은 이벤트가 있었다.
Samsung, complicated feeling of proud and shame.
애증의 이름, 삼성.
Because of the emergency that Michelle couldn't eat properly for hours, which is pretty dangerous, especially for me, we had to stop by this Banh Mi restaurant.
그분께서 아직 공복이라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건물 건너편 반미 가게에 들렀다.
Now the world has peace.
세계 평화.
Foosball at work? Are you looking for an employee?
사실 여기는 베트남 댄서 중 한 명의 직장인데 장소를 잠깐 빌리기로 했다. 주말인데도 일하러 나온 사람들이 좀 있어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괜찮은가 보다. 전체적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구글스러운 사무실.
Mekong River(?)
호치민을 가르지르는 (아마도) 메콩강의 한 줄기.
always coconut juice in her hand
이건 또 언제 샀지?
new town
호치민의 분당인가보다. 투자하고 싶다.
At last, the sun is going down to the endless horizon.
끝도 없이 펼쳐진 호치민의 건물숲. 산이 없어서 그런지 흔하게 보던 건물들인데 이국적인 느낌이다.
back to Ho Chi Minh (2018)
2018-01-20 SAT
Today's activity: watching the beautiful sunset from the Bitexco Financial Tower
오늘은 워크샵 후 파티 전에 Bitexco라는 고층빌딩에서 일몰을 즐기는 작은 이벤트가 있었다.
Samsung, complicated feeling of proud and shame.
애증의 이름, 삼성.
Because of the emergency that Michelle couldn't eat properly for hours, which is pretty dangerous, especially for me, we had to stop by this Banh Mi restaurant.
그분께서 아직 공복이라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건물 건너편 반미 가게에 들렀다.
Now the world has peace.
세계 평화.
Foosball at work? Are you looking for an employee?
사실 여기는 베트남 댄서 중 한 명의 직장인데 장소를 잠깐 빌리기로 했다. 주말인데도 일하러 나온 사람들이 좀 있어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괜찮은가 보다. 전체적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구글스러운 사무실.
Mekong River(?)
호치민을 가르지르는 (아마도) 메콩강의 한 줄기.
always coconut juice in her hand
이건 또 언제 샀지?
new town
호치민의 분당인가보다. 투자하고 싶다.
At last, the sun is going down to the endless horizon.
끝도 없이 펼쳐진 호치민의 건물숲. 산이 없어서 그런지 흔하게 보던 건물들인데 이국적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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