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Chi Minh] Saigon Swing Fest 2018 - Saturday workshop

GS Dance Studio
129 Đinh Tiên Hoàng, Phường 3, Bình Thạnh, Hồ Chí Minh, 베트남

2018-01-20 Saturday


Saigon Swing Fest 2018 Saturday workshop
사이공스윙페스트 토요일 워크샵


The first morning of this trip.
이번 베트남 출장에서 맞는 첫번재 아침.


I decided to walk around the town for a while, hunting for breakfast.
기분은 아직 준비중이시고 혹시 아침 먹을 곳이 주변에 있나 동네를 둘러보기로 했다.


The gang of motorbikes is not as scary as last night.
아침에 보니 오토바이 군단도 좀 적응이 되었다.


There were a few interesting restaurants around, but we didn't have a chance to try until we come back. NEED more vacation.
주변에 괜찮아 보이는 식당이 꽤 있었는게 결국 끝까지 못가봤다.


This reminded me of the best Bahn Mi I had in Hoi An.
저 마차 보니까 호이안에서 먹었던 마담 반미 생각난다.


I did my best
여기도 찾아보고


to find somewhere
저기도 찾아보고


... we can have breakfast but ...
훌륭하게 연구를 마쳤으나


Our breakfast turned out to this snack generous Thuy brought, which was quite nice and tasted like Korean rice cake but sandwich version.
결국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뚜이가 가져다 준 (아마도) 베트남 전통 간식을 먹었다. 고기였나 어묵이었나 가운데 끼운 떡샌드위치.


What a shame to skip a meal in Vietnam! On the way to the workshop.
베트남에서 끼니를 거르다니 용서할 수 업슨 일이지만 어째든 일하러 가야지.
거리 곳곳에 복권 같은걸 파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장애인처럼 보였다. 장애인만 복권 판매 허가를 내주는걸까?


The studio we had workshops. At first, it looked like a car repair shop, but ...
워크샵 장소에 도착했는데... 이건 뭐지? 공장인가?


It was totally different inside. so modern and nice. a little lack of AC for LIndy Hoppers.
그러나 내부는 완전 딴판이다. 밖에서 본 그 건물이 맞나 싶을 정도. 에어콘이 약해서 선풍기를 많이 틀었는데 그게 또 시끄러워서 그게 좀 힘들었다.


battle food for dancres
바나나 채우고 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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