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2018-12-23 SUN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We transferred first here to go to Atlanta.
노래가 생각나는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가는 길의 첫번째 경유지다.
Because this is the entrance to U.S.A., they check travel documents including VISA. I've heard that the process became complicated because of Trump's policy, but it went pretty simple. There was kisoks before the line. We evaluated our passport, input finger prints, take photo, and then this paper was printed out. However, if you don't this you still can do same wile you go thorough the immigration. So, it seems like waste of time, before other people will stand in line before you. If they have run separated lines for people who already dealt with kiosks, than the system will work properly.
미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비자 등의 심사를 한다. 트럼프 집권 이후로 입국심사가 까다로와졌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히 통과했다. 입국심사 줄 앞에 지문 입력, 사진 촬영 등을 하는 키오스크가 있어서 정직하게 다 처리하고 줄을 섰는데, 나중에 보니 여기서 안하더라도 심사 받는 도중에 가능한 것 같더라. 즉, 이거 하는 대신에 줄을 섰으면 더 빨리 들어갔을지도 모른다는 거다. 셀프로 한 사람들을 위한 줄을 따로 만들어주는게 효율적일 듯 하다.
The next two flights are short domestic and transfer is also short, so we had lunch here.
다음 항공편 2개는 구간이 짧고 환승도 짧아서 점심을 여기서 미리 먹었다. 다이너스카드로 지원되는 라운지가 있긴 한데 우리 항공편은 국내선이라 터미널이 달랐다.
이번 여행에서 신기한게 하나 있었는데 미국 도착 후 로밍으로 넘어가는 순간 카메라 소리가 작아진 것이었다. 카메라 앱을 처음 구동할 때였나 어떤 안내메시지가 떴었는데 순간적으로 지나갔거나 무심결에 닫아버려서 정확한 문구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중에 찾아보니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촬영음이 크게 나도록 규제(우리나라는 권고)하는 나라는 한국, 일본, 인도 3개국 뿐이라더라. 2005년경인가 몰카 이슈 때문에 생긴 권고안이라고 한다. 노트9으로 바꾸면서 로밍 지역에 따라 카메라 소리를 변경해 주는 기능이 새로 생긴 듯 하다.
Asian noodle is a safe choice when you eat in U.S.A.
미국에선 아시안 누들이지.
It seems to be good for my work lunch after workout.
회사에서 운동 끝나고 먹으면 딱 좋겠네.
Are dogs allowed in flight?
우리나라에선 화물칸으로 수송하던가 그랬던것 같은데 미국은 애완동물 탑승이 가능하나보다.
back to Atlant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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