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linn] Tallinna Bussijaam
Lastekodu 46, 10144 Tallinn, Estonia
2016. 5. 16. 월.
탈린 버스 터미널은 올드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트램 정류장에서 한 두 블럭 정도 떨어져 있에서 눈으로만 봐서는 내리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 다행히 주변 승객에게 물어본 덕에 애먼 곳에서 안내리고 제대로 찾아갈 수 있었다.
리가까지 아동하는 동안 배가 고파질 것 같아서 터미널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다.
특이한 음시은 꼭 먹어보는 편이라 두 번 고민도 없이 바로 생선절임샌드위치(?)를 골랐다. 의외로(?) 맛이 꽤 있었고, 당연하게도 이스탄불에서 먹었던 고등어케밥 느낌도 났다.
그분꼐서 심신이 쇠하셨는지 든든한 국물이 먹고 싶다며 주문한 슾.
이제 버스를 타고 라트비아의 리가로 이동한다.
Baltics (2016) 목록으로
2016. 5. 16. 월.
탈린 버스 터미널은 올드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트램 정류장에서 한 두 블럭 정도 떨어져 있에서 눈으로만 봐서는 내리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 다행히 주변 승객에게 물어본 덕에 애먼 곳에서 안내리고 제대로 찾아갈 수 있었다.
리가까지 아동하는 동안 배가 고파질 것 같아서 터미널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다.
특이한 음시은 꼭 먹어보는 편이라 두 번 고민도 없이 바로 생선절임샌드위치(?)를 골랐다. 의외로(?) 맛이 꽤 있었고, 당연하게도 이스탄불에서 먹었던 고등어케밥 느낌도 났다.
그분꼐서 심신이 쇠하셨는지 든든한 국물이 먹고 싶다며 주문한 슾.
이제 버스를 타고 라트비아의 리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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