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Saint-Michel] Creperie La Cloche ★★★★
rue Principale, 50170 Mont-Saint-Michel, France
+33 2 33 60 15 65
★★★★
enjoy your crepe after walking around the island
This place is a little hidden from a narrow road, so you'd better head up and pay attention to the signs. I was not sure if this is the one I was looking for, because it didn't seem like a restaurants. However, if you go upstairs, they have more space and tables. They have various menus of crepes and others.
2017. 5. 5. 금.
이제 저녁을 먹고 렌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잘 있어라, 시크한 갈매기여.
버스 타고 오면서 미리 조사했던 식당이다. 전체 순위는 5위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집.
지도 상으로는 이 주변이 맞는 것 같은데 좁은 골목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찾기가 힘들다. 그러던 중 녹색 간판을 발견. 입구를 보니 아이스크림집만 있고 식당처럼 안보이는데 이 간판은 어디껄까?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자리가 있다. 일하는 분들이 수시로 올라오는 걸로 봐서 1층 뒤에도 공간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메밀 와플 메뉴. 식사니까 식사답게 고기 들어간 걸로 선택.
크레페는 달달한 걸로.
주문했으니 한 숨 돌리며 주변 사진
아까보단 행인이 좀 줄어 있었다.
맥주가 와인보다 싸다. 와인 드시는 그분한테 비싼 술 마신다고 혼남.
별 기대 안하고 시켰던 메밀와플인데 정말 맛있었다. 별로 들어간 것도 없는데 고기의 조리형태랑 메밀와플의 식감, 그리고 갈릭버터의 조화인가 보다.
메뉴 성분에 떡하니 아이스크림이라고 있는데도 아이스크림 나오는지 모르고 주문한 크레페. 어쩐지 웨이터가 하나씩 먹겠냐고 묻더라. 눈치도 없이 한꺼번에 달라고 했음. 원래 디저트류랑 본메뉴랑 안 섞어먹는 주의인데, 아이스크림 녹을까봐 여기 한입, 여기 한입.
Rennes (2017) 목록으로
+33 2 33 60 15 65
★★★★
enjoy your crepe after walking around the island
This place is a little hidden from a narrow road, so you'd better head up and pay attention to the signs. I was not sure if this is the one I was looking for, because it didn't seem like a restaurants. However, if you go upstairs, they have more space and tables. They have various menus of crepes and others.
2017. 5. 5. 금.
이제 저녁을 먹고 렌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잘 있어라, 시크한 갈매기여.
버스 타고 오면서 미리 조사했던 식당이다. 전체 순위는 5위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집.
지도 상으로는 이 주변이 맞는 것 같은데 좁은 골목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찾기가 힘들다. 그러던 중 녹색 간판을 발견. 입구를 보니 아이스크림집만 있고 식당처럼 안보이는데 이 간판은 어디껄까?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자리가 있다. 일하는 분들이 수시로 올라오는 걸로 봐서 1층 뒤에도 공간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메밀 와플 메뉴. 식사니까 식사답게 고기 들어간 걸로 선택.
크레페는 달달한 걸로.
주문했으니 한 숨 돌리며 주변 사진
아까보단 행인이 좀 줄어 있었다.
Verre vin rose 2.5 / BARON 50CL 5.5 |
맥주가 와인보다 싸다. 와인 드시는 그분한테 비싼 술 마신다고 혼남.
PERIGOURDINE 10.8 Crystallized gizzrards, duck filet, garlic butter, salad |
별 기대 안하고 시켰던 메밀와플인데 정말 맛있었다. 별로 들어간 것도 없는데 고기의 조리형태랑 메밀와플의 식감, 그리고 갈릭버터의 조화인가 보다.
ALMANDINE 6.9 Almonds, chocolate, vanilla, ice cream, chantilly |
메뉴 성분에 떡하니 아이스크림이라고 있는데도 아이스크림 나오는지 모르고 주문한 크레페. 어쩐지 웨이터가 하나씩 먹겠냐고 묻더라. 눈치도 없이 한꺼번에 달라고 했음. 원래 디저트류랑 본메뉴랑 안 섞어먹는 주의인데, 아이스크림 녹을까봐 여기 한입, 여기 한입.
Rennes (2017)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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