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Saint-Michel] walk
2017. 5. 5. 금.
셔틀은 25분, 마차는 35분, 도보는 45분 소요된다. 최소한 갈 때는 걸어가보는걸 꼭 추천한다.
길은 하나 뿐이라 길 잃을 걱정은 없다.
강줄기에 댐(?)이 있다.
꽤 멀어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지는 수도원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
그리고 그분의 가방은 비상식량으로 가득 차 있지.
몽생미셸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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