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nhagen] The Swing Challenge 2017 - Sunday workshop & party


2017. 9. 10. 일.

마지막 워크샵과 파티. 그리고 코펜하겐에서 처음 보는 맑은 하늘.


맑은 하늘 아래 이런 곳이었어.



오늘도 샌드위치로 노동 전 배를 채운다.


집에 가기 싫으네.






저것도 타고 싶다.




일요일 두번째 워크샵 하러 해피핏 스튜디오로.


Not at all!


그리고 마지막 파티. 마지막 날이라 모두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저녁은 운영진과 강사들이 모여서 같이 먹었다. 같은 유럽이라도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보니 늘 재미있는 소재가 된다. 오늘 들은 얘기는 아이슬란드 특유의 숨을 들이마시며 말하기. 아이키가 잘한다는데 결국 못듣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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