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스테이호텔 ★★★★★
- 리노베이션으로 가성비에 깔끔함까지
- 리노베이션 전에도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전반적으로 룸 퀄리티가 트렌디하게 깔끔해졌고, 키오스크 체크인 시스템, 카드키 등 편리해졌다. 동문시장과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편. 로비에 전자렌지 등 편의시설도 유용한 편이다. 보통 연박에서 생략하는 청소와 비품 구비까지 해준다. 복도 소음이 약간 거슬릴 정도.
- Agoda ₩67,310 / 2박 = ₩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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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8 (제주) 제주스테이호텔 ★★★★

가성비는 그대로 업그레이드. 그런데 4월엔 가격이 올랐다.
2024년 10월에 묵고 만족했던 제주스테이호텔. 동문시장 근처 가성비 호텔을 검색하 봤는데 이번에도 제주스테이호텔이다. 풍랑으로 올레길 17코스를 중단하고 숙소로 돌아와 체크인.
건물 외관이나 로비는 크게 바뀐게 없어 보이는데 중앙에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가 생겼다.
바뀐지 얼마 안된건지 직원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하고, 중간에 신분증 인증이 나와서 여쭤보니 잠시 시행착오 후에 우회 방법을 알려주셨다. 진정한 셀프 체크인이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Agoda에서 1명으로 예약했지만, 내부 예약 시스템에 더블은 자동으로 2인으로 인식하는 듯. 나 혼자 간 거 맞음.
복도가 화사하게 바뀐 것 같은데 지난번에 복도 사진이 없어서 비교 불가.
지난번에도 외관 대비 방은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실내도 리노베이션 한 것 같다. 아니면 룸 타입마다 다르거나.
욕실은 확실히 현대식으로 달라졌다. 요즘 새로 단장하는 호텔들은 모두 케니스테이를 모티브로 삼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시티뷰.
나는 오늘 무슨 짓을 한건가.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해서 전부터 보고 싶던 L.A. Confidential 시정. 무려 1997년작. 요즘 신작이 마땅한게 없으면 예전에 놓쳤거나 다시 보고 싶은 오래된 영화를 보고 있다.
동문시장에서 마감세일로 회 한 접시는 8천원, 두 접시는 15천원이라길래 냉큼 두 접시 사왔다. 항상 한 접시는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두 접시는 많았다.
마늘, 김, 햇반에 초데리까지 섞어서, 이것이 3회차 올레꾼의 혼술 클래스. (빨래는 던져놓은 게 아니라 비 말리는 중)
햇반은 로비 전자렌지 이용.
2025-03-04 WED
저녁 비행기라서 일단 체크인하고 출발. 짐 보관하는 공간이 나름 잘 표시되어 있다.
바꾸시는 김에 바구니도 좀 이쁜 걸로 바꾸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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