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올레길 18코스 (4번째, 정방향) ★★★★★
제주올레길 18코스 김만덕기념관~조천 (17.1km, 5~6h, 2) 제주시내, 사라봉, 삼양해수욕장, 조천읍 등 한적하면서도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고, 제주시 출발이라 초심자가 올레길을 접하기 좋은 코스. 이전 게시물 2024-05-16 (제주) 올레길 18코스 ★★★★★ 2022-10-29 제주올레길18코스 ★★★★ (⅓) 2020-10-09 (함덕) 제주올레길18코스 ★★★★★ (⅓) 11:00~17:20 (6:20, 식사, 커피) 2026-03-03 TUE 시작했던 18코스로 다시. 김만덕기념관에서 17코스 를 마치고 계속 해서 18코스.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사라봉 가는 길에 전망 좋은 공원이 있어 잠시 쉬어간다. 잠시 쉬더라도 쉴 때는 신발 벗고 다리 올리고. 묘하게 그로테스크한 위치에 자리 잡은 고양이. 최애 자리물회 맛집 어하영이 눈 앞이지만 아직 자리 시즌이 아니라 패스. 조명이 잘 갖춰져 있어서 야간에도 입장이 가능할 것 같다. 사라봉 정상의 운동시설. 이용하는 이들이 꽤 많다. 사라봉 내려가는 길은 한계령 st. 짧은 라켓으로 하는 테니스 같은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외국에선 본 것 같기도 하지만 국내에선 생소하다. 피클볼이라고. 사라봉을 내려오면 탁트인 제주항이 나타난다. 별도봉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이 백미다. 유명한 바위. 이름 기억 안남. 올레길 안내 리본과 네이버 지도 상 경로가 다른데, 언제나 리본이 최우선이다. 곤을동 유적지가 최근에 경로에 포함되면서 변경된 듯 하다. 제주에서 바위나 모래가 아닌 평지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문데 나름 특이한 지형이다. 어쩌면 인공적으로 만든 걸 수도 있겠다. 유적지는 아직 개발중인지 안내문이 별로 없어서 문화 학습 효과는 별로 없다. 산책길 자체는 좋다. 아마 여기가 유적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