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머루주

복분자나 이런 류의 과실주는 맛이나 향이 강해서 음식하고는 안 어울릿 것 같은데, 
이건 돼지고기님과 같이 마셔도 맛을 해치지 않고 살짝 감칠맛이 낫다.


왠지 몸에 좋을 것 같은 패키징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을지로3가]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을지로3가점 ★★★

[양재시민의숲] 박실장 떡볶이 ★★

(세화) 청파식당횟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