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wegian] DY2455
★★★★
2014.6.4
DY2455 / Dubrovnik (21:50) > London-Gatwick (23:25)
2014.6.4
DY2455 / Dubrovnik (21:50) > London-Gatwick (23:25)
저가항공사에 욕심은 없다. 가격 저렴하고 연착 없으면 그 뿐.
그런에 노르웨이항공은 무려... 와이파이가 있다.
이래서 처음 보는 기계의 설명서는 꼭 읽어 봐야 한다.
항공 좌석 모니터 시스템을 포함해서.
왠지 위험한 분위기의 수직꼬리날개 이미지 노르웨이의 숲에 추락해서 탐험이 시작될 것 같은 기분? |
좌석 모니터의 안내 문구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를 켜고, Free Wifi라는 문구를 보면서도 큰 감흥은 없었다. 전세계 공항에서 얼마나 많이 이 문구에 속아왔던가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내 와이파이님의 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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