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양대화
02-511-3100
새벽 6시까지 영업한다는 메리트 때문에 출빠 후 먹으려고 돼지갈비 쿠폰을 구매한 집.
주력 메뉴를 먹은게 아니라서 전반적인 평은 보류.
돼지갈비는 평범했다.
전에는 다른 고기집이었던거 같은데 가게가 바뀐 듯.
주변 상권 때문인지, 클럽에서 놀다 온 애들, 업소 언니들 등 다양한 고객층이 있는 듯 하다.
밤 늦게 고기가 땡기는데 달리 늦게까지 영업하는 집이 생각 안난다면 한 번 가보자.
★★★
평범한 기본찬 구성 |
평범한 돼지갈비 |
평범한 숯불 |
그러나 고기는 언제나 옳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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