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Rainbow Bridge
Minato, Tokyo 105-0000, Japan
2006. 5. 13.
DECKS에서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오다이바에 석양이 드리운다.
지금은 광안대교도 밤이 되면 조명으로 멋진 야경을 만들어 내지만 당시에는 이 정도만 해도 넋을 잃고 바라봤던 것 같다. 할리우드 영화 보는 느낌?
20대의 감성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10년이 지난 지금 아무리 되새기려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 시절에 들었던 유행가 가사처럼.
Tokyo (2006) 목록으로
2006. 5. 13.
DECKS에서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오다이바에 석양이 드리운다.
지금은 광안대교도 밤이 되면 조명으로 멋진 야경을 만들어 내지만 당시에는 이 정도만 해도 넋을 잃고 바라봤던 것 같다. 할리우드 영화 보는 느낌?
20대의 감성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10년이 지난 지금 아무리 되새기려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 시절에 들었던 유행가 가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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