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밥차 사천식 짜장면 & 짜장밥


2015. 12. 12. 토.

스노우볼 대비로 4종류 4개씩 구매한 전투식량 중 하나를 철야 기념으로 시식해 봤다.





뜨거운 물 붓고 7분. (사진은 포커스 맞추느라 1분 경과)


중간에 좀 흔들어줘야 하는데 그냥 뒀더니 윗쪽의 면이 살짝 덜 익었다.


휘져어줬더니 대충 익은듯.


천원대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훌륭하다. 밥도 실제 밥 같고. 스웨덴처럼 먹을 것 없고 물가 높은 지역에 여행갈 때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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