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River] McHenry & Hohnen Winery ★★★★★
5962 Caves Rd, Margaret River, Western Australia 6285, Australia
friendly wine tour
It was our third wine tour and I think this was the best one, because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had many quality wines. I also cannot forget the adorable dog who loves to jump into the bush!
2017. 10. 29. 일.
일요일 워크샵도 끝나고 오늘 파티가 끝나면 이번 행사의 모든 일정이 끝난다. 그리고 파티 시작 전 우리는 또 자연스럽게 와이너리로.
땅이 워낙 넓고 집들이 떨어져 있다보니 이렇게 우체통만 한 곳에 모아놨다.
이거 맛있어서 찍어 놓은 듯. 그런데 흥분해서(?) 촛점이 나갔네. 사오기도 했던거 같은데.
마가렛리버의 주요 포도 산지와 토양을 비교한 듯한 자료.
이 강아지 쉴새 없이 저 덤불로 뛰어들었다가 나왔다가를 수없이 반복했다. 한국이었으면 세상에 이런일이나 동물농장으로 바로 보냈을텐데.
술이 얼큰. 덕분에 피트랑 미건이랑도 많이 친해졌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스브레이킹은 술만한게 없는 듯.
Margaret River (2017) 목록으로
friendly wine tour
It was our third wine tour and I think this was the best one, because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had many quality wines. I also cannot forget the adorable dog who loves to jump into the bush!
2017. 10. 29. 일.
일요일 워크샵도 끝나고 오늘 파티가 끝나면 이번 행사의 모든 일정이 끝난다. 그리고 파티 시작 전 우리는 또 자연스럽게 와이너리로.
땅이 워낙 넓고 집들이 떨어져 있다보니 이렇게 우체통만 한 곳에 모아놨다.
이거 맛있어서 찍어 놓은 듯. 그런데 흥분해서(?) 촛점이 나갔네. 사오기도 했던거 같은데.
마가렛리버의 주요 포도 산지와 토양을 비교한 듯한 자료.
이 강아지 쉴새 없이 저 덤불로 뛰어들었다가 나왔다가를 수없이 반복했다. 한국이었으면 세상에 이런일이나 동물농장으로 바로 보냈을텐데.
술이 얼큰. 덕분에 피트랑 미건이랑도 많이 친해졌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스브레이킹은 술만한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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